제1회 관광업종 직업기능경기 펼쳐
전해연 기자 2023-11-17 09:08:17
16일, 제1회 관광업종 종업원 직업기능경기가 연변백산호텔에서 펼쳐졌다.
연변은 바야흐로 빙설축제의 향연
소옥민 기자 2023-11-17 08:47:51
눈꽃이 흩날리고 얼음이 반짝거릴 때면 연변의 빙설관광 시즌이 예정 대로 시작된다.
주내 스키장 11월 중순부터 속속 개장
연변조간 2023-11-16 09:20:34
13일, 주내 여러 스키장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스키장들이 제설, 개장 준비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가장 먼저 개장하게 되는 안도현 장백산화평사계절지형공원(화평스키장)은 개장일을 11월 16일로 정했고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은 11월 28일에 개장할 계획이며 룡정해란강스키장은 개장일을 12월 1일로 잠정했다.
안도, 다양한 빙설관광상품 출시
신연희 기자 2023-11-13 08:55:37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시즌이 가동된 가운데 안도현은 빙설, 온천, 홍색문화 등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려행방식을 통해 6개 브랜드 활동, 6개 플래그십 제품, 7개 특선로선 및 20개 왕훙 탐방지를 중점적으로 출시했다.
문화와 관광 융합으로 매력 관광지 구축
올 들어 도문시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조치를 취하여 공공문화 서비스체계를 개선하고 공공문화서비스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켜 대중들의 문화적인 취득감과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관광발전에 강력한 문화기반을 제공했다.
백년 세월 품은 수양버들, 룡드레우물의 력사 지킨다
신연희 기자 2023-11-13 08:36:54
룡정시 거룡우호공원은 룡정을 찾는 관광객들이 꼭 한번은 들리는 곳이다. 정작 공원을 찾으면 사실 볼 건 없다. 그냥 아주 작은 공원에 덩그러니 우물 하나가 있고 나무그늘 아래 설치된 벤치로 시민들이 오구작작 모여드는 여느 시민공원과 다를 바 없는 공간이다.
광동 려행사와 언론들 연변문화관광자원에 관심 모아
신연희 기자 2023-11-13 08:41:56
10일, 성당위와 성정부의 ‘1조원급’ 산업발전목표와 ‘빙설강성’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둔 ‘장백천하설’ 광동, 향항, 오문, 대만 지역 빙설관광 설명회가 심수에서 펼쳐진 가운데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설명회에 참석해 우리 주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우리 주 부분 려행사와 현지의 려행사를 조직하여 간담회를 열었다.
안도, ‘가장 아름다운 추천관’ 선발
안도뉴스 2023-11-09 09:06:37
안도현의 자연풍경, 인문력사, 민속문화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보다 널리 선전하여 안도현의 브랜드와 인지도, 평판 및 영향력을 높이고 안도 이야기를 잘 설파하고 안도의 목소리를 보다 잘 전파하기 위해 11월 7일 안도현에서는 안도현제2소학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천관’ 선발경기 결승을 펼쳤다.
훈춘, ‘서기대상’ 참답게 시달
상항파 기자 2023-11-09 09:06:37
올해 들어 훈춘시는 당건설로 인솔하고 목표를 향해 공력을 들이면서 각급 당조직 서기가 앞장서 기층에 내려가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도록 추동했으며 기층과 대중의 ‘가장 시급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프로젝트 평가, 진전 평가, 효과 평가 등 ‘3가지 평가’ 내용을 제정함으로써 ‘서기대상’ 이 질서 있게 시달되도록 확보했다.
돈화, 다양한 분야로 관광 콘텐츠 확장
신연희 기자 2023-11-09 09:06:37
최근 ‘왕훙’ 려행지로 떠오른 우리 지역이 더 이상 단순한 관광을 넘어 소비와 레저,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연길, ‘록화 미화’ 행동으로도시 주거환경 일층 개선
현진국 기자 2023-11-09 09:06:37
연길 ‘록화 미화’ 행동 추진으로 연길시의 도시 록지면적이 부단히 늘어나고 도시환경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해가고 있다. 장백산삼림공업그룹에서 투자, 건설한 ‘삼림공업원’이 바로 그 성과 가운데 하나이다.
여섯번째 주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대상 명록 추천명단에 관한 공고
2023-11-09 09:06:37
<중화인민공화국 무형문화유산법>과 <길림성 무형문화유산 보호조례>의 해당 규정에 따르고 우리 주 무형문화유산 보호 사업의 실제와 결부하여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여섯번째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대상명록 추천 신청 사업을 조직, 전개했다. 현(시), 주 직속 단위 추천을 거치고 주무형문화유산전문가소조의 심사평의를 거쳐 여섯번째 주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대상명록 추천종목 44개를 제출하는데 그중 새로 편입된 무형문화유산이 37개이고 확장 대상이 7개이다.
우리 주 도합 60개 행사 개최 예정
신연희 기자 2023-11-09 08:52:04
우리 주에서 2023-2024 빙설관광시즌(올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에 지난번 홍보주제인 “장백산천하설 ‘길’의 아름다움은 연변에”를 이어받아 총 60개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도 ‘민속과 홍색문화 전승 관광’ 성급 정품수학려행수업으로
방화매 기자 2023-11-07 08:33:29
최근 안도흠달관광봉사유한회사에서 설계, 개발한 ‘민속과 홍색문화 전승 관광’ 수학관광수업이 성급 정품수학려행수업 명단에 들었다.
시간의 흔적을 옛날 사진과 문물에 담았다
신연희 기자 2023-11-06 08:32:15
우리 지역 문화관광분야에는 어떤 관광상품이든 우리의 력사, 문화 자산들이 관광대상에 포함되여있다. 올해 5월에 새롭게 단장을 하며 관광객들의 필수 탐방지로 된 도문시공신창잡화점은 그런 의미에서 더욱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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