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이란 협상 중재측 제안 건의 접수
[테헤란 7월 20일발 신화통신]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가 20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미국-이란 협상 중재측이 제안한 건의를 접수했으나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란 내무부 장관이 이날 파키스탄을 방문해 량국간 관련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바가이는 협상과 전쟁은 모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며 “방어와 외교가 병행할 수 없다는 주장은 정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란은 한번도 이란-미국 량해각서를 먼저 위반한 적이 없고 미국의 약속위반으로 인해 이란이 반격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며 이란의 무장력은 미국에 맞서 “그들의 범죄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란-미국 량해각서가 없더라도 호르무즈해협의 연안국가로서 이란은 해당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오만과 협력해 호르무즈해협에서 어떠한 안보위협도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결심이라고 덧붙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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