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도문시국문풍경구, 여름철 변경관광의 인기 관광지로 자리잡아
애립부 기자 2025-08-05 09:11:21
도문시국문풍경구가 여름철 변경관광의 인기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7월 하순 기준 국문풍경구 하루 최고 방문객 수는 연 3800명에 달하고 루적 방문객 수는 160만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사진은 7월 30일 국문풍경구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여름밤 산 정상에서 도시 야경 ‘한눈에’
연변조간신문 2025-08-04 08:53:26
연길공룡왕국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히 야간 개장(7월 5일─8월 31일)을 배치했다.
(단독사진기사)-연길 소외탄 정식개방
한옥란 진연룡 기자 2025-08-04 08:35:44
연길 ‘소외탄’으로 불리는 피서대상 ‘부르성반·랑만려행’(布尔星畔·浪漫之旅)이 7월 23일 저녁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였다. 이 대상은 연길시 부르하통하 북안 빈수보도, 연서교로부터 음악분수 땜 사이 약 0.5킬로메터 구간에 조성되였다. 사진은 짙은 서민정서와 여름밤의 랑만으로 가득찬 연길 ‘소외탄’의 모습이다.
스마트 QR코드, 문화관광 체험 바꾼다
신연희 기자 2025-08-04 08:35:44
한여름의 화룡시 숭선진은 그림 같은 풍경과 새로운 활기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룡정 비암산화해캠핑장 시범운영
신연희 기자 2025-07-31 08:44:51
26일, 룡정시비암산관광풍경구 화해캠핑장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단독사진기사)-훈춘방천풍경구 룡호각 관광객들로 북적
심연 기자 2025-07-31 08:44:51
훈춘방천풍경구의 룡호각은 중국, 로씨야, 조선 세 나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독특한 매력으로 많는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여름방학기간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아와 일평균 관광객이 만여명에 달하고 있다. 22일 룡호각 현장 모습이다.
연길 ‘관광촬영 추천 목적지 TOP5’에 입선
란영첩 기자 2025-07-31 08:32:10
최근 신경보 패각재경 년차회의에서 발표한 “2025 중국 ‘보물 소도시’ 관광 보고”(이하 ‘보고’)에 따르면 틱톡생활봉사 플랫폼, 씨트립(携程) 등 플랫폼의 데이터를 통해 정리해낸 전국 50개의 ‘보물 소도시’ 가운데 연길시가 ‘관광촬영 추천 목적지 TOP5’에 입선했다.
천수촌 은은한 살구향기 관광객 불러
소옥민 우택강 기자 2025-07-24 08:34:24
7월의 화룡시 룡성진의 하늘이 씻긴 듯 맑다.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따라 천수촌 동쪽 산골짜기에 이르니 은은히 풍겨오는 감미로운 과일향기가 보이지 않는 끈마냥 사람들의 발목을 감아 과수원으로 당긴다.
(단독사진)-중국조선족민속원 단일 입장 관광객 연 2만명 돌파
김유미 기자 2025-07-24 08:29:50
여름철 관광 열기가 지속되면서 중국조선족민속원은 단일 입장 관광객이 연 2만명을 돌파하는 관광객 성수기를 맞이했다. 사진은 민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동북아 문화관광의 진주로 급부상
신연희 기자 2025-07-18 08:56:52
아침 해살이 훈춘 방천의 룡호각에 쏟아지자 삼국 국경에 넓게 떠있던 안개가 금세 걷히며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홍기촌, ‘농업+문화+관광’에 가속페달
신연희 기자 2025-07-15 09:12:32
한여름의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은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드넓은 논벌에 일렁이는 벼이삭은 마치 푸른 바다가 춤을 추듯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제15회 연길버드와이저맥주축제 및 제2회 전자상거래문화축제 개막
한옥란 기자 2025-07-14 09:08:57
11일, 2025년 제15회 연길버드와이저맥주축제 및 제2회 전자상거래문화축제가 연길청년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연길, ‘리상적인 관광목적지’로 인기
소옥민 기자 2025-07-14 08:50:30
동틀 무렵, 아침을 여는 해살이 모아산의 구름바다를 뚫고 중국조선족민속원 민가의 추녀마루를 비추어 더 랑만적이고 날렵해 보이게 한다.
캠퍼스달인들 연길에서 민속문화관광 체험
연변조간 2025-07-10 08:50:58
‘상쾌한 길림·섭씨 22도의 여름’ 피서브랜드를 더욱 빛나게 하고 더 많은 젊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길림성문화관광청은 길림일보사와 련합하여 ‘날 수 있는 여름은 길림에서’ 전국 대학생 캠퍼스달인 탐방 활동을 가동했다.
3돐 맞는 연길공룡왕국 다양한 이벤트 마련
신연희 기자 2025-07-10 08:50:58
연길공룡왕국이 개장 3돐 기념일을 맞으며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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