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바탕색 살려 향촌 관광산업의 질 제고
도문시 월청진 기신촌 풍경구에 진달래꽃 만개

2026-04-29 09:55:47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도문시 월청진 기신촌의 기풍연진달래삼림산소계곡이 진달래꽃으로 온통 붉게 물들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풍경구가 자리잡은 산언덕의 숲에 진달래가 피는 구역을 따라 둘레길이 만들어져 관광객들은 편안하게 꽃길을 걸으면서 봄의 정취를 만긱할 수 있었다.

18일, 촌의 서부계획 대학생자원봉사자 장가, 우적, 장로가 풍경구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둘레길 옆에 자란 잡목을 잘라내고 길가에 떨어진 가지 등을 청소했으며 관광객들을 안내하는 일도 도맡았다. 또 화려하게 피여난 진달래를 배경으로 마을과 풍경구를 홍보하는 동영상 작품도 촬영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산언덕의 자연경관을 위주로 한 풍경구는 면적이 120헥타르에 달하며 우월한 삼림생태와 천연적인 산소자원을 바탕으로 생태관광, 진달래꽃 구경, 민속체험, 삼림휴양을 내용으로 한다. 현재 주요하게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산언덕에 피여난 진달래꽃을 구경할 수 있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고향이 내몽골자치구 적봉시인 자원봉사자 장가는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까지 진달래가 만개한다. 최근 들어 다양한 년령층의 관광객들이 이곳 둘레길을 걸으며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풍경구는 현재 비영리모식으로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고 길안내앱(导航)에서 검색하면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진달래 개화기인 지금은 풍경구 유람의 황금기간이라고 그가 덧붙였다.

고향이 흑룡강성 할빈시인 자원봉사자 우적은 “최근년간 촌에서는 풍경구의 발전을 위해 계획용지를 총괄적으로 조률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을 보완했으며 매체 등 선전자원과 적극 련계했다.”며 “풍경구의 발전 토대를 든든하게 다지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현장에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온라인에서 적극 홍보했다. 이를 통해 풍경구의 형상과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촌의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고향이 산서성 진성시인 장로는 “우리 셋은 2024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촌에 왔다. 향촌에 뿌리내린 후 생태자원과 민속문화의 가치를 깊이 느끼게 되였다. 미래에 G331 관광 대통로, 마패촌 등 주변의 관광자원과 결부하여 촌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주요 공략방향으로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촌당지부 서기 김길송은 “시종일관 생태 바탕색을 지키면서 제반 봉사와 보장을 실제에 시달하고 촌집체, 자원봉사자 등 여러 력량을 응집하여 관광산업의 질 제고 효익 증가를 추동할 것이다.”고 전했다. 

남광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