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
중국세관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광동성의 수입액이 1조 100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
광동성의 분기별 수입규모가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동성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대외무역 대성으로 수출입 전체 규모와 수입규모 모두 전국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다. 또한 광동성은 우리 나라 제조업 중심지이기도 하다. 광범위하고 촘촘한 산업사슬을 갖추고 있어 생산요소에 대한 막대한 시장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올 1.4분기 광동성의 수치제어기계, 집적회로, 컴퓨터부품 등 관련 수입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항공기 부품과 차량 엔진 수입은 각기 53.3%, 70.1% 늘었다. 이는 광동성의 전자정보, 항공우주, 신에너지자동차 등 선진제조업 분야에서 핵심부품과 고급장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창출되였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우리 나라의 소비촉진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생활소비재 수입규모도 늘어나고 있다. 1.4분기 광동성의 식용유, 소고기, 유제품, 수산물 등 생활소비재 수입은 각기 124.1%, 73.4%, 12.3%, 9.4% 상승했다. 카메라, 문화·오락용품, 의약품 수입도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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