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중성조선족민속촌, 관광객들로 북적
진연룡 기자 2024-05-23 08:34:24
생태와 민속특색을 내세운 돈화시 중성조선족민속촌이 관광객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사진은 중성조선족민속촌 일각이다.
‘5.19 중국 관광의 날’ 다양한 문화관광행사 마련
신연희 기자 2024-05-22 08:49:20
14번째 ‘5.19 중국 관광의 날’을 맞으며 우리 지역 곳곳에서 지역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행사를 기획하고 펼침으로써 연변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사했다.
여러 민족 가족 함께 향촌관광 즐겨
추춘매 기자 2024-05-21 09:01:42
18일, 연길시부련회에서 주최한 ‘어머니와 함께 하는 향촌관광’ 주제활동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활동장소인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 도착하자 기념촬영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다채로운 연변 관광하고 행복한 생활 누리자
신연희 기자 2024-05-20 08:30:54
14번째 ‘5.19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안도현정부에서 주최한 ‘중국 관광, 행복한 생활’ 2024년 5.19 중국 관광의 날 연변 주제활동 및 안도현장백산문화관광체육시즌 가동식이 안도현장백산대관동문화원에서 열렸다.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로 부상하는 특색거리들…
전해연 기자 2024-05-20 08:35:26
최근 들어 관광열기가 꾸준히 높아짐에 따라 여러 지역의 특색거리들이 재조명을 받으면서 지역 관광 발전의 새로운 문화랜드마크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훈춘의 여러 특색거리들도 온라인에서 광범위하게 소개되면서 관광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훈춘의 밤’ 문화관광축제 환상적 분위기 선물
신연희 기자 2024-05-16 08:52:23
지난 9일, 와스토크몽환섬음악축제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이어진 ‘젊음의 랑만, 훈춘의 밤 려행’을 주제로 한 ‘훈춘의 밤’ 문화관광축제는 5월의 변경도시에 재차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다.
(단독사진)-훈춘 해산물거리 경관 승격 개조
진연룡 기자 2024-05-16 08:43:06
훈춘시에서 해산물 특색 우세를 충분히 보여주고 동북아 량질 해산물집산지 명함을 빛내기 위해 해산물거리 경관 승격, 개조에 공들이고 있다. 사진은 해산물거리 입구 모습이다.
우리 주 한국인 관광객 지불 수요에 편의 제공
전정림 기자 2024-05-13 08:51:39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 주 려행사에서 연 2만명에 가까운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는데 이는 2019년 대비 2배 밑도는 수치이다.
전민 관광 조력으로 연길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소옥민 기자 2024-05-10 08:38:39
올해 5.1절련휴기간 반짝이는 네온등으로 연길의 야경이 찬란하게 빛나고 짙은 민속특색으로 연길의 명소들이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었으며 다양한 음식으로 연길의 맛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겼다.
도문 ‘문화유산+관광’으로 관광수입 증가
신연희 기자 2024-05-09 08:59:33
이번 5.1절련휴기간 도문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다채로운 문화관광행사 조직, 세심한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관광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광객 수와 관광수익 모두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란가대협곡’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정무 기자 2024-05-09 09:07:07
1일, 왕청현 람가대협곡국가삼림공원이 정식으로 오픈해 관광객을 맞이한 가운데 5.1절련휴기간 녀신담, 취선대, 구첩폭포나무잔도 등 명소에서 관광객들이 자연을 만긱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연희 기자 2024-05-09 09:07:07
안도 관광자원 발굴로 소비시장 활성화
신연희 기자 2024-05-09 08:46:52
5.1절련휴기간 안도현을 찾은 방문객은 연 45.7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고 관광수익은 118% 증가한 6.08억원을 달성했다.
연길 ‘맛기행’ 폭발적인 인기 누려
류흠군 기자 2024-05-08 08:39:02
5.1절련휴기간 연길시는 국내 관광객들의 ‘맛기행’ 선호지로 떠올랐다.
연변 여러 유명 OTA 순위에 올라
상항파 란영첩 기자 2024-05-08 08:39:02
올해 5.1절련휴기간 주내 각 현, 시는 독특한 문화관광 자원과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상품에 힘입어 동정려행넷(同程旅行), 벌집넷(马蜂窝) 등 유명 OTA(온라인 관광 플랫폼)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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