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시 이색 이벤트 소비시장에 활력 주입

2026-03-03 09:16:47

소비촉진 효과 증진


올 음력설 련휴 기간 천진시는 만담(相声) 이색 이벤트를 펼쳐 명절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천진시 륙가취쇼핑쎈터에 위치한 겸상익 만담차집에 가보니 그곳은 ‘복합 상업시설에서 샹성을 즐기는’ 새로운 모델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천진 겸상익 만담차집의 총괄매니저 조모는 “음력설련휴를 맞아 공연을 추가 편성했지만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였다.”며 “일평균 관객 수가 1000명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한 뒤 자연스럽게 쇼핑몰에서 식사와 쇼핑을 하게 되면서 소비촉진 효과가 매우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 5A급 관광지인 진문고리 옛문화거리에서는 유명한 차집들이 30여년간 자리를 지키면서 고유의 차맛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 차집의 총책임자 주도는 “올 음력설 련휴 기간 고문화거리점 등 5개 매장의 관객이 다 급증했다.”며 “특히 고문화거리점에서만 하루 관객이 1000명을 넘어섰고 하루 6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였다.”고 전했다. 온라인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되였고 현장에서 림시 좌석을 추가했음에도 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천진 만담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천진시 하서구 인민공원에 위치한 서안만담극장 역시 음력설기간 30여회의 다채로운 만담대회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만담 소비’라는 이색적이고 특색이 있는 이벤트에 힘입어 공원내 식음료 매장들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서안 만담극장 부경리 려씨는 “관객들이 만담을 관람한 뒤 공원을 산책하고 주변에서 식사를 하면서 하나의 여가·소비의 산업사슬이 형성되였다.”고 말했다.

이처럼 관광객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천진시 만담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효과적으로 늘이면서 소비활력을 끌어올리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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