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4절기(겨울철)려행미식 및 로선홍보활동 연길서
신연희 기자 2024-11-25 08:39:37
24일, 길림성문화및관광청, 연변주정부와 중국관광보사에서 주최하고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중국 음미·만리강산 유람(寻味美好中国·品游万里山河)’ 전국 24절기(겨울철) 려행 미식 및 로선 발표홍보행사가 연길에서 열렸다.
‘국약태곡’, 길림성 공업관광기지로
갈위 기자 2024-11-25 08:29:57
안도현 국약태곡관광기지가 길림성 공업관광기지로 확정되였다.
왕청현 올겨울 관광 생태·민속·스포츠에 력점
신연희 기자 2024-11-21 08:51:10
20일, 왕청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올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왕청현은 ‘동북범표범, 상모춤, 빙설’을 주제로 하는 겨울관광시즌 문화관광행사를 펼쳐 문화관광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월청진 캠핑카야영지 전국 교통운수와 관광 융합발전 시범사례로
연변조간 2024-11-21 08:35:49
도문시 월청진의 교통운수와 관광 융합 캠핑카야영지가 전국 교통운수와 관광 융합발전 시범사례로 선정되였다.
두만강변 ‘87’거리 인기 방문지로
도문발표 2024-11-20 09:21:04
두만강변에 ‘87’거리라는 독특한 랜드마크가 있다.
‘연변관광 필수구매 100가지 상품’ 대중 예선투표 종료
본사소식 2024-11-20 09:21:04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연변관광 필수구매 100가지 상품’ 선정 활동 가운데의 대중들의 예선투표가 17일 24시에 종료된 가운데 연변의 전통 특산품, 민속문화가 가미된 창의제품이 비교적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빙설산업, 스포츠행사 ‘동풍’ 타고 ‘열기’ 상승
인민일보 2024-11-20 08:57:27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이래 ‘3억명이 넘는 사람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는’ 동풍을 타고 중국의 빙설산업이 기세 드높게 발전하고 있다.
비암산온천마을풍경구 국가 3A급 관광풍경구로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 2024-11-20 08:57:27
중화인민공화국 국가표준 ‘관광풍경구 품질 등급 획분 및 평가’(GB/T17775-2023)와 <관광풍경구 품질 등급 관리방법>에 근거, 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의 추천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의 종합평가를 거쳐 비암산온천마을풍경구가 국가 3A급 관광풍경구로 확정되였다.
연변 국내 빙설관광 인기목적지 TOP10에 올라
연변조간 2024-11-19 08:45:18
투뉴넷(途牛网)의 11월초 예약 상황 통계에 따르면 올 겨울철, 연변의 관광예약 열기가 국내 빙설관광 인기목적지 TOP10에 올랐다.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 려정
김은주 기자 2024-11-18 08:59:55
올해 9월 3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전역 체험구 ‘1핵8익’중 ‘1핵’인 연변박물관이 9개월여의 정성스러운 준비와 개조를 거쳐 정식 개방되였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한 연변박물관은 <중화문명 동쪽 변강의 서광>, <산해관을 넘고 강을 건너 함께 터전 건설>, <피 흘려 싸우며 함께 적과 맞서>, <민속문화 함께 빛 발해>, <한마음으로 당을 향하고 휘황 이어> 등 5개의 기본전시청과 림시전람청을 설치하여 연변의 깊은 력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전경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단독사진)-장백산화평스키장, 스키애호가들을 맞이하기 시작
애립부 기자 2024-11-18 08:27:55
15일, 장백산화평스키장이 본격적으로 스키애호가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2024-2025 스키시즌 가동식 현장의 모습이다.
2024 륙정산 반금유원주간 가동
란영첩 기자 2024-11-15 07:40:27
13일 돈화시는 2024 륙정산 반금유원주간 가동의식을 가졌다. 여러 민족 관광객들이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에 모여 문화관광축제 활동에 참여한 가운데 모두가 함께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춤을 추며 한식탁에서 함께 밥을 먹고 함께 같은 명절을 보냈다.
도문시, 관광객 중심 겨울려행상품 기획
신연희 기자 2024-11-15 07:40:27
다가오는 겨울관광시즌에 대비해 최근 도문시는 다양한 겨울문화관광축제를 기획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돈화시 6가지 주제 활동으로 겨울철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3일,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돈화시는 올 12월부터 래년 2월까지 ‘길상돈화, 빙설축제’를 주제로 새로운 공간, 새로운 산업, 새로운 방식의 빙설 관광과 문화, 스포츠를 융합하여 겨울관광산업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왕훙벽이 반영한 문화관광의 새로운 태세
신화사 2024-11-14 08:38:37
밤풍경이 사람을 매료시키고 네온싸인이 쉼없이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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