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은 참으로 아름다운 변경도시입니다”
김란화 기자 2024-10-08 08:40:10
“우리 도문에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다니 실로 놀랍기 따름이다.”
연길 수상시장 국경절련휴 첫날부터 ‘인산인해’
전정림 기자 2024-10-08 08:40:10
국경절련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연길로 몰리고 있었다.
연변박물관 일일 관람객 수 사상 최대치 기록
신연희 심연 기자 2024-10-08 08:40:10
국경절련휴기간 연변박물관은 찾아오는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단독사진)-관광객들에게 플래시몹 공연 선보여
김은주 기자 2024-10-08 08:40:10
국경절련휴기간 공청단연변주위에서 공청단연길시위와 련합하여 연변청년 플래시몹 활동을 펼쳤다. 활동은 연변가무단, 연변댄스협회, 연변대학, 연변1중의 260여명 청년을 동원하여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 연길서역, 연길조양천국제공항 등 곳에서 가무, 악기연주 등 플래시몹 공연을 펼쳐 조국에 대한 아름다운 축복을 표달하고 경사로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사진은 1일 연길서역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는 장면이다.
2024년 안도 금빛가을 문화관광시즌 개막
신연희 기자 2024-10-02 11:49:51
9월 29일, ‘가을정취 가득한 홍석, 자연을 즐기다’ 2024년 안도 금빛가을 문화관광시즌 가동식이 장백산홍석석봉원생태풍경구에서 진행되였다.
제14회 ‘조선족 백종절’ 전시활동 개최
10월 1일, 2024년 제14회 ‘조선족백종절’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전시활동이 룡정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에서 막을 열었다. 활동은 5일까지 이어진다.
국경절 맞으며 주내 여러 곳 다양한 할인혜택 선물
신연희 기자 2024-09-27 09:15:18
국경절을 맞으며 우리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할인혜택이 마련된다. 관광지, 호텔, 전시관, 특별렬차 등 20여개가 넘는 곳에서 할인혜택을 통해 문화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관광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기려행블로거 연변체험활동공유회 마련
연변조간 2024-09-26 09:12:16
24일, ‘도시 전체 city스럽고 연변답지 않은 곳 없다(满城皆city 无处不延边)’ 백만팬 문화관광블로거 려행스케치활동 공유회가 연길 림중커피에서 열렸다.
연변관광 필수구매 100개 상품 평의 선발 곧 시작
연변에서 관광할 때의 구매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도시의 립체적인 형상을 수립하기 위해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한 ‘연변관광 필수구매 100개 상품 평의선발 활동’이 곧 시작된다.
(단독사진)-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풍경
현진국 기자 2024-09-25 08:57:50
최근년간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에서는 나무잔도, 경관회랑 등 관광 기반시설 건설을 강화해 관광객들의 방문에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사진은 20일 홍기촌 나무잔도에서 황금빛으로 물든 논 풍경을 렌즈에 담고 있는 관광객의 모습이다.
홍기촌 편민봉사중심 대외에 개방
현진국 기자 2024-09-24 08:36:55
20일, 장백산으로 향하는 203 성급 도로,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주차장 옆에 위치한 홍기촌 편민봉사중심에 이르니 편민봉사중심에서 휴식을 마치고 문을 나서는 손님들의 모습이 눈에 안겨왔다.
향촌카페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들어볼가?
전해연 기자 2024-09-23 08:58:27
★허브정원, 자연 그대로의 싱그러움연길시 소영진 오봉촌에 위치한 허브정원은 현대 카페의 멋스러움이나 화려한 인테리어가 없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이 이곳의 특점이다. 우거진 나무 아래 ‘허브정원’이라고 씌여진 널판자 간판이 숨어있고 카페가 농촌집 그 자체여서 “여기가 카페 맞지요?”라며 주춤거렸던 생각이 난다.
제2회 연변캠핑관광축제 개막
신연희 기자 2024-09-23 08:42:54
21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룡정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한 제2회 연변캠핑관광축제가 룡정시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에서 개막했다.
삼강 풍경 감상하며 ‘제왕’ 성연 향수
19일 저녁, “삼강 풍경 감상, ‘제왕’ 성연 향수”를 주제로 한 2024년 훈춘킹크랩미식축제가 훈춘 와스토크환락섬 외부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연길, 여름방학기간가장 환영받은 현역 도시 1위
연변조간 2024-09-20 09:48:15
일전 CCTV 재정경제 클라이언트가 ‘재정경제 기자가 말한다丨여름방학기간 가장 환영받은 현성 top10! 당신의 고향이 있나요?’를 발표한 가운데 우리 성의 연길시와 안도현이 올해 여름방학기간 전국에서 가장 환영받은 현역 도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