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제1회 문화관광체육활동 및 제2회 캠핑활동 막 올려
신연희 기자 2025-06-23 08:55:39
20일 저녁, ‘건강한 길림, 상쾌한 여름─길상 돈화, 몸과 마음의 쉼터’ 돈화시 제1회 문화관광체육활동 및 제2회 전역캠핑활동이 돈화시 홍석향 중성조선족생태촌에서 막을 올렸다.
훈춘시, 일석이조 특색관광으로 관광시장 동력 확보
올해 들어 훈춘시의 특색 있는 관광 로선이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삼합촌 고목커피숍, 아름다움과 문화를 담은 또 하나의 변경 명소로
채련뉴스 2025-06-20 08:34:47
G331 길림구간을 달리다 보면 이 변경선의 가장 아름다운 도로에서 산과 하천이 조화를 이루고 풍경이 수려한 모습은 잊을 수 없는 시각적 충격으로 안겨온다.
왕훙벽 야시장, ‘미식+인증샷’으로 관광객들 사로잡아
2025-06-19 08:37:50
최근 연길왕훙벽 근처의 연변대학미식거리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인기 장소로 떠올랐다.
성로곡레저장원, 관광객들의 힐링명소로 부상
현진국 기자 2025-06-12 08:48:03
울창한 소나무숲과 맑은 호수물로 둘러싸인 성로곡레저장원이 대자연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힐링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훈춘 단오절련휴기간 관광객 연 20.4만명 맞이
중국길림넷 2025-06-10 09:07:42
5일, 훈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5년 단오절련휴기간 훈춘시는 연 20.4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2.14억원의 관광업수입을 창출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59%, 50.2% 증가했다.
주내 여러 현(시), 관광지, 호텔 전국 평판순위 TOP100에 올라
본지종합 2025-06-09 09:09:10
최근 씨트립(携程)이 2025년도 평판순위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걸만촌은 어떻게 캠핑카 ‘집결지’로 되였는가?
길림일보 2025-06-09 08:53:37
3년 전, 연변주 인재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도문시 월청진 걸만촌에 배치받은 하윤룡은 ‘무료 주차, 수도와 전기 공급, 조선족 음식 제공’이라고 적힌 홍보 전단지를 들고 두만강변에서 캠핑카를 따라다니며 홍보했다. 보잘것없는 듯한 홍보 전단지가 이날 폭염 속에서 19대의 차량을 촌으로 끌어들일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현재 이곳은 새롭게 탈바꿈하여 관광객들 마음속의 왕훙 야영지로 부상했다.
안도현, 문화관광 융합으로 관광도시 인기 지속
신연희 기자 2025-06-05 09:15:19
단오절련휴기간 안도현은 7.76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여 지난해 대비 12.34% 증가했다. 관광업 수입은 1.01억원을 달성하여 지난해 대비 4.62%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연길 관광상품 ‘품질, 혁신, 젊음’으로 진화
신연희 기자 2025-06-04 08:35:17
5월 31일, 연길시인민정부와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2025년 제7회 연길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이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열렸다.
축제 분위기 속 문화관광 활성화로 지역 발전 견인
신연희 기자 2025-06-03 09:07:41
5월 30일 저녁 6시, 2025년 연변 ‘단오명절, 6.1절 맞이’ 주제활동이 훈춘시 실크로드발해고진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관광+문예공연’, 련휴 방문객 발길 사로잡다
신연희 기자 2025-06-03 08:36:50
‘다채로운 연변에서 정 깊은 단오 이야기 나누자’ 문화관광 체험의 중요한 행사중 하나로 올해 단오절기간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궁에서의 예술 감상’은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단독사진기사)-안도현 내두산풍경구 관광견학 적극 추진
진연룡 기자 2025-05-27 08:46:48
안도현 내두산풍경구에서는 ‘인삼에 대한 인식과 료해’를 특색 있는 관광견학대상으로 추진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장백산기슭에서 동북 3대 보물 가운데의 하나인 인삼 및 인삼 문화를 료해할 수 있게 하여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관광객들이 내두산촌 림하삼기지에서 인삼을 관찰하는 모습이다.
(단독사진기사)-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관광객봉사중심 대상 건설 순항
현진국 기자 2025-05-27 08:31:27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호위광장 북쪽켠에 위치한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관광객봉사중심 대상이 올해 9.3자치주 창립 기념일 전 준공을 목표로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소개에 의하면 이 봉사중심의 개축, 증축 면적은 약 2100평방메터이며 고표준 풍경구 봉사시설 건설 요구에 따라 자문대, 물품보관구역, 공중화장실, 공공쉼터 등 기능구역을 건설하게 된다. 사진은 22일 시공일군들이 건물 외관 장식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전역 관광의 새 구도로 향촌진흥 이끈다
신연희 기자 2025-05-26 08:47:17
최근 들어 도문시는 문화관광상품 공급을 풍부하게 하고 사계절 내내 경치가 있고 계절마다 다채로운 전 지역 관광의 새로운 구도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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