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련휴 도문시를 찾는 관광객들 발길 끊이지 않아

2026-02-24 08:44:11

정월 초하루인 17일에도 도문 국문 부근은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여기가 중국과 조선의 변경이란다.”

“우와 신기하다. 이렇게 강 하나를 사이 두고 있다니…”

도문시 ‘국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관광객들. 진연룡 기자

도문 관광이 처음인 중경시의 왕모는 자신의 13살 딸아이에게 도문시에 대해 설명해주었고 녀자아이는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부지런히 카메라에 소중한 장면들을 담았다. 왕모는 이번 설련휴기간 장백산─연길 코스로 휴가 계획을 잡았는데 많은 이들이 도문 려행도 추천을 해줘서 도문으로 놀러 오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왕모는 연길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15분 만에 도문역에 도착했는데 교통도 편리하고 연도에 변경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했다며 오지 않았다면 후회할 번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문시는 독특한 지리적 우세를 바탕으로 최근년간 변경관광의 인기 관광지로 부상했는데 련휴마다 뜨거운 관광열기를 맞고 있다.

두만강부두(86호 국경비석), 1314번 국경비석, 두만강 87번 거리는 관광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했고 주차장을 추가하는 등 려행환경을 개선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통상구, 철도 국문, 경계비 등 모든 관광지에서는 관광객들이 순서 있게 줄지어 사진촬영을 하는 등 관광을 즐기고 있었으며 도문시 각 단위 자원봉사자들도 휴일을 반납하고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료녕성 심양시에서 온 관광객 로모는 “도문은 변경 체험, 조선족 문화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엄지를 내밀었다. 

김란화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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