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정책으로 연변행 열풍 일어
전정림 기자 2025-02-14 08:50:36
아시아나항공 OZ351편이 7일 11시 30분,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해당 항공편에는 도합 129명의 승객이 탑승했고 그중 40%가 해외 관광객으로 이뤄졌다.
정월 대보름 등불축제로 명절 분위기 후끈
전해연 기자 2025-02-11 08:49:10
10일, 주총공회 제3기 정월 대보름 등불축제가 열린 연변로동자문화궁은 뜨거운 명절 분위기로 후끈했다.
연길 ‘2024 중국 100개 목적지 명단’ 입선
CCTV넷 2025-02-11 08:34:26
일전 씨트립집단이 2024 글로벌협력파트너포럼에서 발표한 2024 씨트립 인기순위에서 연길시는 독특한 매력을 바탕으로 ‘2024 중국 100개 목적지 명단’중 57위를 차지했다.
음력설기간 화룡관광시장 기록적 성장 이뤄
신연희 기자 2025-02-10 08:41:22
올 설련휴기간 화룡시 문화관광시장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A4용지 한장이 가져다준 발전기회
신화사 2025-02-10 08:41:22
2월의 동북 대지는 얼음과 눈으로 뒤덮여있다.
(단독사진)-눈밭대모험 운동종목을 체험하는 어린이들
애립부 기자 2025-02-10 08:41:22
연길시 부르하통하 강면에 위치한 빙설환락원에서는 다양한 빙설운동종목을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여러가지 빙설운동종목을 체험하면서 빙설운동의 매력과 즐거움을 만긱하고 있다. 사진은 5일 눈밭대모험 운동종목을 체험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다.
륙정산문화관광구 음력설기간 연 23만여명 관광객 접대
형옥재 기자 2025-02-06 08:45:42
음력설련휴기간 륙정산문화관광풍경구는 연 23.01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해 다시한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몽환적인 겨울왕국’ 안도, 겨울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몽환적인 겨울왕국’ 안도, 겨울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2025-02-06 08:45:42
설련휴 동안 안도현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설날 려행지로 선택하는 인기 관광명소로 부각되면서 빙설관광의 열기를 이어갔다.
(단독사진)-음력설련휴기간 훈춘 방천풍경구 관광들로 북적
김유미 기자 2025-02-06 08:45:42
음력설련휴기간 훈춘 방천풍경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은 3일 관광객들이 설분위기가 가득한 룡호각에서 3국 접경지의 풍경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련휴를 즐기는 모습이다.
(단독사진)-광주시 관광객들 왕훙벽에서 특별한 추억 남겨
전정림 기자 2025-02-05 08:56:45
1월 31일, 음력설련휴를 맞아 광동성 광주시에서 온 서(徐)씨 일가족은 연길에서 연길 커피와 탕후루를 맛보고 왕훙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즐겁고 뜻깊은 련휴를 보냈다.
빙설세계에서 특별한 설분위기 느껴
정무 기자 2025-02-05 08:56:45
3일은 음력 정월 초엿새이다.
의창시 관광객 연변서 특별한 설련휴 보내
3일, 남경시에서 온 일가족이 조선족전통떡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애립부 기자 2025-02-05 08:56:45
1월 30일, 호북성 의창시에서 온 녕일수 가족 일행은 연길에서 특별한 설련휴를 보냈다.
각지 관광객들 ‘다채로운 연변’ 매력 체험
추춘매 기자 2025-02-05 08:56:45
정월 초나흗날인 1일, 연길시 건공가두 ‘민선식당’에서는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여 중국어, 조선어로 서로 새해를 축복하며 잔을 부딪히는 화기애애한 명절분위기가 가득했다.
화룡 빙설카니발 꽃불놀이타운 다양하고 뜻깊은 빙설스포츠 선물
현진국 기자 2025-02-05 08:56:45
화룡 빙설카니발 꽃불놀이타운이 관광객들에게 한겨울 뜻깊은 빙설오락체험을 선사해주고 있다.
(단독사진)-항주서 온 일가족 연길서 ‘다채로운 연길, 민속 새해’ 행사에 참여
김유미 기자 2025-02-05 08:56:45
1월 30일, 항주에서 온 일가족이 연길에서 ‘다채로운 연길, 민속 새해’ 행사에 참여해 조선족 전통식혜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 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지도하에 이들은 쌀을 고르고 불리고 갈아서 반죽을 만드는 것부터 발효까지 식혜제조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조선족 전통 음식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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