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2026년 빙설시즌 새해맞이 등불축제 31일 개막

2025-12-24 08:57:59

23일, 중국조선족민속원에 따르면 제13회 연길빙설관광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주요행사인 ‘2025─2026 빙설시즌 야간 등불축제가 오는 31일 저녁 화려한 점등식과 꽃불놀이를 시작으로 새해의 문을 활기차게 열 예정이다.

현재 민속원 곳곳에는 다양한 주제의 조명장식들이 설치되여있어 관광객들이 설경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형태의 채색조명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미리 만긱하고 있다.

민속원 마케팅 담당자인 장진명은 “올해 등불축제는 콘텐츠와 체험요소 면에서 지난해보다 더욱 혁신적인 볼거리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등불축제는 십이지신, 민속설화, 신화 속 인물과 같은 전통적인 소재는 물론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화려한 ‘수정’ 등불까지 더해져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특히 올겨울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강화했다. 하얀 눈이 쌓인 민속원에 온순하고 귀여운 순록과 비둘기들을 들여와 정적인 설경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으며 관광객들은 동물들과 함께 사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민속원은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위해 전통공예제작체험, 민속공연 등 깊이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중국조선족 문화만의 독특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장진명은 “민속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특히 12월 31일 오후 4시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점등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밤, 모든 등불이 동시에 불을 밝히고 화려한 새해맞이 꽃불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기에 2026년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저 하는 모든 관광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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