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사슬 부단히 확장
독특한 지리 위치와 자원 우세에 발붙이고 해남은 최근 몇년간 해양 석유, 가스 개발을 해양경제 육성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 심해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산업사슬을 강화해 ‘블루 엔진’의 동력을 꾸준히 방출하고 있다.
해남성해양청이 발표한 ‘2025년 해남성 해양경제 통계공보’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해남 해양경제는 지속적으로 빠른 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련속 성장률이 우리 나라 선두를 차지했으며 발전의 질과 규모 또한 동반성장했다.
2025년, 해남성의 해양총생산액은 290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가운데 전국 해양 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2.64%로 확대되였다. 2023년(2.42%) 대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해양경제의 버팀목 역할이 부단히 증강되면서 해양경제가 해남성 지역총생산액(GRDP)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2023년의 31.8%에서 2025년의 35.9%로 상승했다.
현재 우리 나라 최초로 자체 탐사 및 개발한 1500메터 심해가스전 ‘심해 1호’ 에너지 플래트홈이 삼아시에 자리하고 있다. 해저 천연가스가 끊임없이 플래트홈으로 수송되는 모습은 이미 우리 나라 심해 석유·가스 개발의 상징이 되였다.
일련의 중점 프로젝트에 힘입어 해남의 해양 석유와 가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석유가스 개발을 중심으로 산업사슬이 끊임없이 확장되고 탐사·개발에서 저장, 운송, 가공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되면서 해양 엔지니어링 장비·기술 서비스 등 관련 분야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끌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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