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경제의 물결이 힘차게 일고 있는 오늘날 인터넷 방문량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보이지 않는 날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년간 왕청현은 이 기회를 정확하게 포착하고 본토의 긍정에너지 전파 인플루언서 양성을 인터넷 력량을 결집하고 향촌진흥에 조력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수단으로 삼고 ‘플래트홈 건설, 인솔 강화, 전환 촉진’을 통해 ‘방문량’을 ‘체류량’으로, ‘인터넷 인기’를 ‘장기적 인기’로 전환시켜 인플루언서 효과로 현역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활성화하는 특색도로를 개척했다.
◆‘단독 분투’에서 ‘단결 협력’으로
왕청현에서 ‘동북화라거’ 방강, ‘공급판매 과일형’ 장립국, ‘연변 양씨 일가’ 양설금 등 인플루언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들은 10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왕훙일 뿐만 아니라 고향 발전의 ‘대변인’이며 ‘추동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들은 각자도생의 상태여서 합력을 형성하기 어려웠다.
2021년, 왕청현은 왕훙협회를 설립하고 긍정에너지 인터넷달인 동적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위미디어협회, 전자상거래협회, 인터넷상인협회 등 3개 인터넷 사회조직 자원을 통합하여 다방면 협동, 련동 발전의 량호한 구도를 구축했다.
또 내용 창작, 계정 운영 등 전문양성과 업종 교류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하여 분산되였던 인터넷 창작자들을 하나의 대오로 결집시켰다.
현재 왕청현은 이미 전자상거래 양성반 16기를 전개하여 전자상거래 판매자 100여명을 양성해냈고 ‘연변 양씨 일가’ 양설금, ‘동북 화라거’ 등 여러 유명 IP를 만들었으며 루적 팔로워 수가 1000만명을 넘었다.
◆‘방문량’으로부터 ‘판매량’으로
왕청현 동광진 만하촌당지부서기 양광의 ‘온라인 장터’ 생방송활동은 항상 많은 네티즌들을 끌어들인다. 촌민들은 자기 집의 쌀, 버섯 등 농산물을 가지고 생방송실에서 양광과 함께 전국 네티즌들에게 제품 배후의 향토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25년, 만하촌의 전자상거래 판매 수입은 400만원을 돌파했으며 주변 마을과 기업이 근 100개의 전자상거래 점포를 개설하도록 이끌어 명실상부한 ‘왕청현 전자상거래 제1촌’이 되였다.
또 다른 생방송실에서 ‘동북화라거’ 방강은 그의 소박하고 유머러스한 언어로 팬들에게 연변 특산물을 소개했다. 방강은 매번 제품을 선택할 때마다 꿀, 검정귀버섯, 고추장, 랭면, 김치 등 고향 제품이 우선 순위라고 말했다. 바로 고향에 대한 이런 깊은 정이 그의 생방송 판매 실적을 치솟게 했다. 팀의 매달 생방송 판매량은 10만건을 초과했으며 제품 판매 총액은 이미 7500만원을 돌파했다.
방강의 창업이야기는 2020년부터 시작되였다.
“마을 사람들의 입쌀 판매를 도와주려고 시작했는데 첫 생방송에서는 1000건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 후 변화와 조절을 거쳐 세번째 생방송 판매에서는 시작된 지 15분 만에 1만 7000여건의 쌀이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동북화라거’ 방강팀은 이미 40~50명으로 발전했으며 현지 주민과 본기 대학졸업생이 위주이다.
생방송 판매로 고향 사람들을 치부의 길로 이끈 또 다른 이는 ‘연변 양씨 일가’의 운영자인 양설금이다. 2019년말, 양설금은 도시에서의 직장을 그만두고 농촌으로 돌아와 숏폼 자유 창작자로 되였다.
처음에는 동영상 조회수가 수십회에 불과했다. 그러나 양설금은 고향의 풍속과 순박한 민풍에 대한 정다운 기록으로 계정 조회수가 점차 수십만회로 껑충 뛰였고 팔로워들의 관심도 단순히 연변의 풍경을 감상하던 데로부터 현지 농특산물에 대한 열정적인 구매로 바뀌였다.
현재 양설금은 자신의 제품은 물론 마을 농가의 쌀, 버섯 등 특산물도 주동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2025년, 양설금은 제4회 ‘클라우드 연변’ 추천관으로 선정되였다.
◆‘방문량’으로부터 ‘체류량’으로
인터넷달인의 에너지는 ‘제품 판매’에서 구현될 뿐만 아니라 한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데서도 구현되였다. ‘공급판매 과일형’ 장립국이 기획한 ‘왕청 방문’ 화제의 조회수는 800만회를 돌파하여 전 현의 관광수입 성장을 견인했으며 23가구의 농가락을 발전시켰다. 그의 실천은 생방송 판매가 단지 판매의 창구일 뿐만 아니라 고향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액자라는 것을 증명했다.
양설금의 생방송은 더우기 천리를 넘나드는 감정의 다리를 놓았다. 양설금이 기록한 농촌생활은 향항의 퇴직 총경 증재안이 간간히 동광진 신흥촌에서 거주하도록 이끌었다. 그녀 또한 증재안의 초청을 받고 향항에 가 교류하면서 내지와 향항의 감정뉴대로 되였다. 2025년 6월 15일, 양설금의 결혼식에 증재안은 주례로 나섰고 31명의 향항 친구를 현장에 요청하기도 했다.
◆‘방문량’으로부터 ‘에너지’로
인플루언서들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할 때 그 사회적 가치는 더욱 두드러진다. ‘동북화라거’ 방강은 고향사람들을 이끌어 치부하는 동시에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거나 기타 기업의 판로 해결을 무상으로 도와주었으며 조학, 재해구조에 루계로 근 100만원의 물품과 자금을 기부했다.
‘공급판매 과일형’ 장립국도 장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전자상거래 기술 지도를 의무적으로 전개했다. ‘동북농촌 방아주머니’ 왕려춘은 짚대엮기 공예를 무료로 가르치고 전문학교와 손잡고 토보 점포를 개설하여 왕청 짚대공예품의 판매를 추동했다. 이런 선행 배후에는 인플루언서의 책임과 담당이 있으며 왕훙 효과가 현역 발전의 강대한 조력자로 되게 했다.
데이터는 발전의 가장 유력한 증명이다. 2025년에 왕청현의 전자상거래 교역액은 44억원을 돌파했다. 이 성적의 배후에는 전자상거래 종사자에 대한 왕청현의 체계화된 육성과 과학적인 인도가 있으며 조직 건설로부터 능력 향상에 이르기까지, 긍정적인 격려로부터 다차원 전환에 이르기까지 걸음마다 착실하고 힘차게 나아갔기 때문이다.
디지털경제시대에 인플루언서들은 지역발전의 대국에 깊이 융합될 수 있는 ‘새로운 농기구’이며 ‘새로운 엔진’이다. ‘방문량’과 ‘에너지’가 공진하고 ‘단기간 인기’와 ‘장기적인 인기’가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인터넷 공간의 긍정에너지는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강대한 동력으로 전환될 수 있다.
향후 왕청현은 전자상거래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양성, 격려, 전환 기제를 끊임없이 보완하여 더욱 많은 왕청현의 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퍼지게 하고 더욱 많은 왕청현의 가치가 방문량을 빌어 충분히 방출되게 함으로써 현역의 고품질 발전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활력을 주입할 전망이다.
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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