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변화의 영향으로 빙판활동의 위험성이 커진 데 비추어 26일 주수리국, 주응급관리국 등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대중들에게 하천, 호수, 저수지 등 야생수역의 빙판 우에 올라가는 것을 엄금해 빙판 붕괴로 인한 사고발생을 피면함으로써 생명, 재산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기상부문의 예보에 따르면 최근 우리 주 기온은 전반적으로 높은편이며 낮기온은 기본적으로 섭씨 0도 이상(최고 기온 섭씨 11도에 도달)을 기록해 하천과 호수의 얼음층이 지속적으로 녹고 얇아지고 있다.
전 주의 개방수역 빙판에서 스케트 타기, 보행, 놀이, 낚시, 겨울수영, 차량 운전이나 주차 등 모든 활동을 금지하는바 광범한 대중들은 자발적으로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위험한 빙판으로부터 주동적으로 멀리해야 한다.
이 시기 인원이나 차량이 얼음 우에 오르면 빙판이 붕괴되면서 얼음구멍에 추락하는 등 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며 사고발생 지역은 흔히 환경이 복잡해 구조가 어렵기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대중들은 요행을 바라지 말고 잠재된 위험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여러 현(시), 향, 진, 가두판사처는 ‘소속지 관리, 등급별 책임’ 요구를 엄격히 리행하고 관할 구역내 수역분포 특성에 결부해 맞춤형 예방통제 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중점수역과 위험구간에는 안전경고 표지판, 보호구조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하호장, 순찰원, 격자원, 자원봉사자를 조직해 정기적으로 순찰, 감시해야 한다. 특히 관리통제가 취약한 편벽한 수역, 도시농촌 결합부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발견된 위험한 행위에 대해서는 제때에 지도하고 제지함으로써 통제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야 한다.
여러 중소학교와 유치원은 빙판 안전사고 예방지식을 일상적인 안전교육에 포함시키고 주제반회, 안전강좌, 가정─학교 련락망 전송 등 형식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지식과 긴급대처 기술을 보급해야 한다.
학부모는 보호자로서의 책임을 확실히 리행하고 미성년자에 대한 일상적인 보호와 안전교양을 강화하며 자녀가 등하교길, 주말 또는 방학기간에 하천, 저수지, 호수 등 위험한 수역이나 빙면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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