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날, 연길은 정갈함으로 행복을 껴안는다
연길시 봄철 애국위생운동 스케치

2026-04-13 09:00:13

봄철이 다가오면서 연길의 크고 작은 거리, 골목에서 조용히 변화가 일고 있다. 전민이 참여하고 공동으로 건설하고 공유하는 열기 속에서 정갈하고 아름다운 도시의 새 화폭이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연길시는 ‘기층치리 집중난관공략의 달’을 견인으로 높은 수준으로 포치하고 전속력으로 애국위생운동을 추진했다. 여러 가두는 ‘일선 사업법’을 적용하고 클라우드 플래트홈, ‘클라우드 경적’을 빌어 환경위생 문제를 고능률적으로 협력, 해결했으며 여러 기관, 기업, 사업단위에서는 호소를 받들고 수천명의 당원 간부, 자원봉사자들이 사회구역 일선에서 ‘청결 호위병’, ‘문명의 사절’로 되여 환경정비 난관공략전을 펼쳤다.

도시 간선도로에서 뒤골목까지, 주민 아빠트단지에서 도시와 농촌 결합부에 이르기까지 연길시는 조속히 사업을 펼쳐 봄철 애국위생운동으로 도시를 ‘단장’시키며 약동하는 봄을 맞이하고 있다.


◆홍색 금요일: 전민이 한마음으로 ‘봄날의 정갈한 화폭’ 그려내

지난 3일은 올봄 이래 기온이 가장 높은 날로 연길시 전민 대청소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하루이기도 했다. 자원봉사자들이 도구를 챙겨 아빠트단지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잡동사니를 제거하면서 ‘빨간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거리와 골목을 누비는 모습은 이 봄날 연길에서 가장 사람을 감동시키는 풍경으로 되였다.

신흥가두 민흥사회구역 북쪽 공터에서 연길시응급관리국 자원봉사자들은 삽으로 흙을 퍼내고 아무렇게나 쌓여있던 쓰레기들을 옮겨 깨끗이 치웠다. 한 자원봉사자는 땀을 훔치며 “이곳에는 장기간 잡동사니가 쌓여있었는데 깨끗하게 처리하고 나니 사람의 마음까지 쾌적해졌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간, 진학가두 문화사회구역 가우류행호텔 뒤뜰에서 연길시수리국 자원봉사자들과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의 협력하에 덤프트럭이 쉴새없이 오가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신속하게 운반했다.

이날 오후 연길시 북산가두 단춘사회구역, 공원가두 원방사회구역, 하남가두 춘광사회구역, 벽수사회구역, 건공가두 연화사회구역, 연청사회구역에서 동시에 청결 활동을 가동한 가운데 도급단위 당원 간부들이 적극 참여했다.

이는 연길시의 상시적인 환경정비 사업의 축소판이다. 3월 27일 ‘홍색 금요일’ 행동에만 연길시 76개 기관, 기업, 사업단위의 3900명의 당원 간부, 자원봉사자와 139대의 차량이 동원되여 750곳의 무단 적치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660톤을 처리, 운반했으며 5820개의 불법 광고지를 제거하고 4700평방메터의 파손된 도로를 보수했다.


◆체계적인 정비: 표면에서 내실까지 도시 품격 승격

연길시환경위생회사의 청소차가 간선도로를 누비며 하수구의 얼룩을 깨끗이 세척하고 인행보도를 말끔히 청소했으며 전문 청소차량에 인력을 더해 도로 가드레일을 닦았다. 위생사각지대가 없이 잡동사니, 쓰레기와 대형 쓰레기가 모조리 운반, 처리되였다.

도시관리는 ‘청결’에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 ‘관리’에 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목적성 있게 관리하고 전역에서 난관을 공략했다. 야외로천구이 현상을 단속하고 불법 도로점용 경영 행위를 규범화했으며 이동로점상이 규정된 장소로 옮기도록 인도하고 무단 적치물을 제거했으며 무분별하게 걸어놓은 프랑카드, 유리창에 붙인 광고를 단속하고 규정을 어긴 광고판을 처리하여 도시면모를 일신했다.

교통질서는 도시문명의 창구이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관리대대는 전원이 휴식을 반납하고 지정장소 당직과 류동순찰을 결부하고 카메라 포착 촬영과 권고를 상호 보완하여 간선도로, 상권 주변, 학교, 병원, 교차로에서 전천후 단속을 펼쳤다. 이를 통해 1000여건의 교통위반 행위를 조사, 처벌하고 400여건의 문명하지 못한 교통 행위를 권고했으며 13곳의 파손된 교통시설을 보수했다. 특히 교통부문에서는 사회구역, 학교, 기업과 련합으로 문명 교통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700여부의 선전자료를 배포하여 문명출행의 리념을 전파했다.


◆장기효과화 난관 공략: 아름다운 도시에 사각지대를 남기지 않도록

올봄, ‘도시는 나의 집, 정갈함은 모두의 노력으로’라는 슬로건은 연길시민의 실제행동으로 바뀌였다.

신흥가두는 도매시장, 다리 밑 공터,  단층집 구역 등 구역에 초점을 맞추어 도급 단위, 현지 주재 단위와 련합하여 오래된 잡동사니를 처리하고 위생 사각지대를 철저히 제거했다.

진학가두는 ‘쌍골목장제’와 ‘홍색 금요일’을 착력점으로 로후 아빠트단지, 석탄난방주택 등 취약 구역에 대해서는 류형별로 나누어 조치를 취했다.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치우고 어지러운 복도를 깨끗이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응급조명을 설치하여 민생실사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행복감을 높여주었다.

북산가두는 주택, 골목, 도시 농촌 결합부 등 장소에서 ‘주단식’ 조사를 펼쳤다. 잡동사니 처리, 시설 교체와 광범위한 선전을 통해 ‘사소한 치리’로 ‘큰 문명’을 견인하여 문명의 새 기풍이 가가호호에 스며들게 했다.

공원가두는 로후 아빠트단지, 물업관리가 없는 아빠트단지에 초점을 맞추어 쓰레기 운반, 처리, 시설 갱신, 환경 정화 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설이 낡고 환경이 지저분했던 구역이 정비를 통해 새로운 활기를 분출하도록 했다.

하남가두는 당건설 인솔을 견지하고 여러 면의 힘을 모아 단층집 구역, 유휴 토지에서 장기간 주민들의 골머리를 앓게 했던 문제를 순차적으로 해결했다.

건공가두는 지저분하게 붙인 광고, 전단지, 거리에서 굴러다니는 쓰레기 등 사소하지만 오래된 문제에 초점을 두고 높은 빈도로 청결 행동을 전개하여 아빠트단지의 복도, 뜨락과 골목길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시켰다. 

소옥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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