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수출세 환급 최적화 <2.0> 버전 출시

2026-04-07 09:12:58

지난 3월 30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6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이하 ‘소비품박람회’)의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상무부 부부장 성추평은 올해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해남성에서 개최되는 제6회 소비품박람회는 ‘15.5’의 첫해에 우리 나라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회 가운데의 ‘첫 전시회’일 뿐만 아니라 해남자유무역항 전역의 단독관세구운영 이후의 ‘첫 전시회’이기도 하다며 이왕의 박람회에 비해 이번 소비품박람회는 주로 세가지 주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첫째는 ‘국제’를 중심으로 전세계 소비명품을 끌어모으고 둘째로는 ‘고급품’에 집중하여 량질의 소비공급을 풍부히 하며 셋째로는 ‘첫 출시’를 강조해 소비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다.

올해 <정부사업보고>는 입국 소비환경을 최적화해 ‘중국에서의 쇼핑’ 브랜드를 구축할 것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성추평은 다음단계에서 상무부는 상급 부문의 요구에 따라 ‘중국에서의 쇼핑’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부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정책지원 면에서는 수출세 환급 최적화 <2.0> 버전을 도입해 해외 려행객들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고 상품소비 확대 및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는 조치를 마련함으로써 국산 트렌드상품, 국제명품, 패션명품, 대외무역 우수상품 등의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일정 면에서는 국제 소비시즌, 명품 소비의 달 등 20여가지 주요 행사를 마련하고 ‘중국에서의 쇼핑’ 도시 특별행사와 지역 행사도 조직해 각 지역들에서 상업, 관광, 문화, 체육, 건강 자원을 통합해 다양한 소비수요를 충족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씨나리오조성과 정책통합 면에서 국제 소비중심도시 육성건설을 심화하고 국제 소비환경구축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러 국제소비 집중구역을 조성해 전세계적으로 매력적인 소비 목적지를 신속히 구축할 방침이다. 새로운 소비형태, 모식, 씨나리오 시범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소비시범사업은 이미 출범한 이구환신, 경품 령수증, 면세소비와 련동되는데 전국적으로 면세쇼핑이 가장 집중된 지역인 해남성은 이러한 정책통합과 혁신을 통해 체험감이 강하고 견인범위가 넓으며 실행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소비 씨나리오를 조성하고 있다.

성추평은 “이번 소비품박람회에서 우리는 2026년 ‘중국에서의 쇼핑’ 국제소비시즌을 가동해 소비자들이 전세계 명품을 우대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제8회 전국 브랜드소비·품질소비 온라인쇼핑축제 등 행사도 동시에 시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상무부 소비촉진사 사장 양목은 2026년은 ‘15.5’가 시작되는 해로서 상무부는 소비진작 특별행동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다양한 조치를 통해 소비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첫째는 상품소비의 확장 및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는 것이다. 소비품의 이구환신 정책을 최적화하여 실시하고 친환경 지능을 부각시키면서 신업종, 신질 생산력에 시장을 제공한다. 자동차 류통소비 개혁을 추진해 중고차의 고능률적인 류통을 촉진하며 자동차 애프터마켓(后市场) 발전을 추진해 전체 사슬에서 자동차 소비를 확대한다.

둘째는 서비스소비의 잠재력을 방출하는 것이다. 서비스소비 질 향상 및 민생혜택 행동을 실시해 서비스공급 질을 향상시킨다. 조건이 갖춰진 지역에서 크루즈, 요트, 캠핑카 등 레저소비를 발전시키고 저공소비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도록 지원한다.

셋째는 오프라인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올해 음력설 ‘즐거운 음력설 소비’ 활동의 추진으로 오프라인 소매 증가률이 온라인 소비보다 3.9%포인트 높았는데 이는 오프라인 소비잠재력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상무부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다원화되고 융합된 소비 씨나리오를 조성해 오프라인 소비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다.

넷째는 기층시장의 활력을 자극하는 것이다. 기층시장은 이미 소비성장의 중요한 동력원으로 되였으며 농촌 소비품 소매액의 증가률은 8개월 련속 도시보다 높았다. 상무부는 부동한 지역의 상황에 맞춰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을 실시해 기층시장의 소비잠재력을 신속히 불러일으킬 것이다.

  증권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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