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인들에게 서화 자원봉사 제공

2026-04-08 08:57:21

2일, 연길시당위 사회사업부의 선도로 연길시자원봉사자련합회는 주로인서화연구회, 연변국화원(国画院), 연길시로인서화연구회의 10여명 서화 자원봉사자를 조직해 연변강수원건강양생봉사중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시에 연길시자원봉사자련합회·연길시로인서화연구회 자원봉사기지가 연변강수원건강양생봉사중심에서 현판했다.

연길시민정국에서 비준, 설립한 연변강수원건강양생봉사중심은 의료, 양로, 간호, 건강양생, 호스피스를 일체화한 민영 양로기구로서 현재 120여명의 로인이 입주해있다. 활동 당일 서화 자원봉사자들은 붓, 먹, 종이, 벼루 등을 챙겨 일찌감치 이곳을 찾아 로인들과 일상사를 이야기하고 이들의 건강과 생활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로인들의 취향을 충분히 료해한 후 자원봉사자들은 붓을 들어 화선지에 그림을 그렸다. 필치가 고풍스러우면서도 힘있는 서화작품이 생생하게 펼쳐졌는데 화조, 산수 등 화폭은 살아 숨쉬는 듯했다. 로인들은 마음에 드는 서화작품을 받아 들고 환하게 웃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또 사회구역 문예팀과 함께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선보였다.

연길시당위 사회사업부 책임자는 서화 자원봉사자들은 실제행동으로 ‘헌신, 우애, 상조, 진보’의 자원봉사 정신을 설명했으며 양로봉사의 ‘기초 양로보장’에서 ‘질 높은 양로보장’으로의 전면적인 승격을 추동하는 데서 시범을 보였다고 말했다.

연변강수원건강양생봉사중심 관련 책임자는 “이번 서화 자원봉사 활동은 로인들의 생활에 예술의 즐거움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의 힘으로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더 많은 애심인사들이 로인들을 관심하여 우리 주 로인사업의 번영,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영혜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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