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자유무역항
전역 단독관세구 운영으로 혜택 커져

2026-04-02 09:28:50

전역 단독관세구 운영 100일을 맞은 해남자유무역항이 개방에 따른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자유무역항과 우리 나라 관세지역외 다른 국가(지역) 사이 구역인 ‘1선’에서는 단독관세구 운영 이후 ‘무관세’ 정책이 수입제한품목 관리방식으로 일괄 조정되였다. 세목이 기존의 1900개에서 6637개로 확대되면서 전체 상품세목의 74%를 차지하게 되였는데 이는 단독관세구 운영 이전에 비해 약 53%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수입 과세대상 목록에 명시된 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입상품이 무관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였으며 기업의 선택범위가 크게 넓어졌음을 의미한다.

해남자유무역항과 내륙 사이 구역인 ‘2선’에서는 가공·부가가치 상품의 내수판매 면세정책이 전면적으로 시행되였다. 100일 동안 총 547건의 거래가 이뤄졌는데 주요 품목은 천연라텍스, 액화프로판가스, 의약품 등으로 총거래액은 3억 1400만원, 감면된 관세는 1558만 200원에 달했다.

이러한 정책 혜택에 힘입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해남에 자리잡고 있다. 지멘스에너지는 양포에 가스터빈 조립기지 및 서비스쎈터를 설립했으며 해남 최초의 외국인 단독출자병원인 박오부륭심혈관병원이 개원 허가를 받았다.

‘2026년 박오포럼 년차총회’에 참석한 중국상인련합회 관련 책임자는 “해남이 초대형 내수시장과 련결되는 교두보이자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관문”이라며 “립지적 우위와 정책적 혜택은 기업유치에 좋은 유인책이 된다.”라고 말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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