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연길시사회복리원, 연길시 북산가두 단길사회구역 로인활동실 등 로인들이 밀집된 곳을 찾아가 로인들을 대상으로 보건식품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 가짜상품 식별, 사기 예방 선전 활동을 펼쳤다.

“보건식품은 절대 약품이 아닙니다.”
“현재 시중에 정품과 비슷한 가짜 보건제품들이 많습니다. 구매할 때 꼭 상표를 잘 보고 구매하기 바랍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집법일군들은 홍보영상 상영, 현장 설명, 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전방위적인 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집법일군들은 로인들에게 보건식품과 약품의 구별점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보건식품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아주었으며 가짜를 식별하는 능력을 알려주면서 보건식품으로 약품을 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보건식품 사기방지 지침 및 고소, 고발 방식과 경로를 상세히 알려주었다.
단길사회구역 주민 김로인은 이날 활동을 통해 보건식품과 약품의 구분에 관해 알게 되였고 리성적으로 보건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보건식품화장품 감독관리과 집법일군 두정정은 ‘신기한 약(神药)’, ‘100가지 병을 치료하는 약’, ‘특효 건강보조’ 등 단어에 속지 말고 경계하며 상품을 구매할 때에는 리성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과도하게 선전하여 판매하거나 판매를 강요하고 판매에 함정이 있을 경우 즉각 12315에 전화하여 신고하길 권장했다.
김란화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