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농업의 깊이 있는 융합과 더불어 각종 지능형 농기계 장비들이 봄갈이 준비의 ‘주력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식물보호 무인기부터 북두위성항법 농기계에 이르기까지, 정책성보조금부터 기술봉사에 이르기까지 안도현은 과학기술로 현대농업에 동력을 부여하며 지능형 봄갈이 준비의 새로운 화폭을 그려가고 있다.
안도현 명월진의 한 농기계판매점에서 주인장 진승운이 농민들에게 신형 식물보호 무인기를 열정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무인기 한대를 구입하면 국가에서 1만 4400원의 보조금을 주기에 농가에서는 실제로 3만여원만을 지불하면 됩니다. 현재 이미 20여대가 팔렸습니다.”
진승운은 농업용 무인기가 이미 ‘일기다용’을 실현하여 하루 작업 면적이 30~50여헥타르에 달하며 작업 능률은 인력의 50배 이상이라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능형 농기계가 전야로 빠르게 보급되는 데는 정책의 강력한 지원이 뒤받침되였다. 최근 몇년간 안도현은 농업 기계화의 승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기계 구입 보조금 강도를 끊임없이 확대하는 한편 신고절차를 간소화하여 보조금이 농가의 개인구좌로 직접 입금되도록 했다. 보조 범위는 지능형 모내기기, 종합수확기, 북두항법 농기계, 식물보호 무인기 등 주류 기종을 포괄하여 농가들의 기계 구입 원가를 실질적으로 낮춰주었다.
대중의 사무처리에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안도현농업농촌국은 매년 봄갈이 기간 일군들을 조직해 각 향진으로 내려가 농민들이 발품을 파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있다. 안도현농업농촌국 농기계총소 소장 호영화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2025년도 보조금 수속을 진행중이며 이미 162가구의 농가에서 189대의 기계 구입 수속을 마쳐 보조금 288만원을 지급받았다. 현재 안도현의 농업 기계화률은 95.3%에 달한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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