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어 두번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세)가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세·알나스르)에 이어 축구 력사상 두번째로 통산 900꼴 고지를 밟았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수 메시는 19일 같은 MLS 팀인 내슈빌과의 2026 북중미까리브해축구련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안방경기에서 전반 7분 왼발 슛으로 선제꼴을 터뜨렸다.
이로써 메시는 프로축구 데뷔 22년 만에 통산 900꼴을 기록했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에스빠냐)에서 672꼴, 빠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꼴, 인터 마이애미에서 81꼴을 터뜨렸다. 아르헨띠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115꼴을 넣었다.
메시에 앞서 통산 900꼴을 돌파한 선수는 호날두이다. 지난 2024년 9월 통산 900꼴을 기록한 호날두는 이날 현재 통산 965꼴을 기록중이다. ‘축구 황제’ 펠레(1940-2022)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펠레의 통산 득점이 1283꼴로 표기돼있다. 하지만 이 득점 기록엔 비공식경기 득점이 포함돼있다는 론난이 계속되고 있다. 국제스포츠축구통계재단(RSSSF)은 펠레의 공식경기 통산 득점을 778꼴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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