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115회 ‘국제 간호원의 날’을 맞아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간호부에서는 ‘과학을 보급하고 건강의 길 열다─로인 안전 지키며 건강한 만년 함께 만들어가다’를 주제로 한 대형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해당 병원 중의간호전문소조, 로년재활전문소조, 피부간호전문소조, 통증간호전문소조, 정맥치료전문소조, 당뇨병간호전문소조 등 6개 간호 전문소조 간호원들은 현장을 찾은 대중들에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주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병에 대한 자기관리, 약 복용, 합리적인 식습관, 운동습관에 대한 건의 등 건강지식들을 리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중의체질 식별(中医体质辨识), 귀 혈자리 마사지(耳穴压豆) 등 전문적이고 친절한 의료봉사를 제공했다.

연변병원 중의간호전문소조 조장 사려려는 “중의적용기술은 상처가 없고 부드러워서 로인들이 만성질병을 조절하고 불편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아주 적합하다.”면서 “이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귀 혈자리 마사지, 혈자리 관리 등 실용적인 중의 간호기술을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중의 특색 의료봉사가 더 많은 로인들의 아건강 상황을 개선하고 자택 건강, 양생 수준을 높이며 건강 양로 리념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년재활전문소조 부조장 주진우는 “우리 소조에서는 로인들이 넘어져 다치거나 압력성 손상이 발생하는 위험을 예방하고 기능 재활 등 로년기 안전 문제에 주목해 전문적인 조사와 지도를 제공했다. 로인과 그 가족들의 안전 의식, 돌봄 의식을 끌어올리고 실용적인 재활과 사고 예방 기술, 자아보호 기술을 보급해 로인건강을 수호하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로인들의 건강 요구에 부합되는 이번 활동은 300여명 대중을 위해 봉사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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