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산업구조 전환으로 신질 생산력 방출
제강그룹, 철강생산에서 위성 제조로 전환

2026-05-07 09:13:37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로후공업기지인 산동성이 신구동력의 교체, 친환경∙저탄소 고품질 발전 추진, 산업구조 전환을 통해 강력한 신질 생산력을 방출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산동성의 단위당 지역생산총액에 필요한 에너지소비와 배출된 탄소량이 각기 22%, 20.5% 줄었다. 아울러 고신기술기업이 3.5만개를 돌파했고 고신기술산업 생산액 비률이 53%에 달했다.

그중에서도 제남철강그룹(이하 ‘제강그룹’)이 선두에서 달리고 있다. 제남위성조립기지에는 20톤급 진동측정대, 전파 암실 등 첨단장비가 나란히 설치되여있다. 료해한 데 따르면 통신, 원격 위성의 제조와 측정서비스 능력을 갖춘 이곳의 위성제조 생산라인은 년간 500킬로그람급 위성 100개를 생산할 수 있다.

“올해초 제남위성조립기지에서 첫번째 위성이 출하되였다. 지금 제작중인 주문물량은 12개이며 올해 20개 이상을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강그룹 리사장 서강의 말이다.

사실 제강그룹의 주된 사업은 위성제조가 아니였다. 1958년에 설립된 제강그룹은 년간 최대 1200만톤 이상의 철강을 생산하던 중국 10대 철강기업 가운데의 하나였다. 지난 몇년간 정부에서는 공급측 구조 개혁을 추진하면서 철강산업의 생산력과잉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면서 제강그룹은 철강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산업전환의 길로 들어섰다.

2019년, 제강그룹은 산동성과 중국과학원의 전략적 협력협의 체결을 계기로 중국과학원 항공우주정보혁신연구원과 손잡고 항공우주산업을 주력사업으로 선택했다.

서강은 “항공분야는 우리 나라 신질 생산력 발전의 대표산업 가운데 하나로 앞으로 시장전망이 매우 밝다.”면서 “특히 제남은 다양한 공업기반을 갖추고 있고 도로∙철도∙수상 운송이 발달되여있어 운하─해운을 통해 로케트 륙로운송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우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강그룹은 현재 380만평방메터의 공업용지와 81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작업장의 일부를 위성조립작업장, 로케트 측정기지로 개조했다. 기존 3000여명의 기술일군 대부분이 양성을 통해 항공우주분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이와 동시에 총책임자, 기술총공정사 등 핵심인재를 적극 유치해 전환발전 과정에서의 고급인재 부족문제도 해결했다.

산동성에서 유일하게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위성 AIT(위성 총조립 및 기능·성능 시험)기지 1기 공장은 이미 지난해 10월에 생산에 투입되였다. 2025년, 이 기지는 위성 AIT 주문 4개 가운데서 이미 1개를 출하 및 교부했고 올해 12개의 위성 완제품 주문을 체결했다.

한편 제강그룹은 11.2만평방메터 규모의 액체로케트엔진 및 로케트 동력시스템 측정기지를 건설해 20톤급, 100톤급의 엔진시험대와 600톤급의 액체로케트 동력시스템 시험대를 운영하고 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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