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행복식당에서 경제적이고 영양이 풍부한 점심을 먹을 수 있던 데로부터 매주 로인교실에서 성악, 무용 등 수업을 받기까지 감숙성 란주시 안녕구 안녕서로가두 조림서사회구역 로인들의 생활은 매우 충실하다.

점심 11시경, 조림서사회구역의 행복식당에서 음식냄새가 코를 찌른다. 78세의 사회구역 주민 양영괴가 느린 걸음으로 밝고 깔끔한 식당에 들어섰다. 식사카드를 체크한 후 10원 좌우의 가격으로 고기와 남새를 겯들인 점심식사를 했는데 이 식사의 시장가격은 약 20원이다. “집과 가까워 편리하고 실속이 있어서 배불리 잘 먹을 수 있수다.” 양영괴의 말이다.
2024년, 행복식당이 사회구역에 들어섰다. 조림서사회구역당위 서기 황려연은 정부가 보조하고 사회구역이 운영하는 이 식당이 로인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식당메뉴는 3일마다 갱신되며 저염, 저지방에 연하고 씹기 쉽게 하며 거동이 불편한 로인들에게는 집까지 배달해주기도 한다.
근년간 우리 나라에선 갈수록 많은 기층 사회구역들이 양로봉사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세밀하고 세심한 봉사로 정책의 온기를 이웃간의 따뜻한 정으로, 로인들 밥상의 뜨끈한 음식으로, 집 문 앞의 건강체크로 전환시키고 있다.
행복식당은 단지 조림서사회구역 로인봉사 체계의 일환이다. 사회구역에서는 ‘로인식사지원+은령학당’ 모식을 탐색하고 당군중봉사중심 장소에 의탁하여 다기능 활동장소를 조성했다. 례를 들어 로인들의 수요를 면바로 접목시켜 촬영실천, 모델표현, 성악지도, 중의양생 등 10여가지 실용과정을 개설함으로써 로인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부단히 풍부히 했다.
지난해말까지 란주에서는 이미 113개 사회구역 상감식 양로 식사지원 봉사시설을 건설했다. 각종 로인 식사지원 기구에서 루계로 연 700만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당지에서는 올해 50곳의 행복식당을 새로 건설하여 로후 소구역 및 양로수요가 두드러진 지역에 중점적으로 피복할 계획이다. 동시에 지능조리설비, AI식사지원시스템 등 기술을 보급하고 배달봉사 범위를 확대하여 고령, 능력상실 등 특수곤난 로인군체의 식사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감숙성 정서시 안정구 참구진 산해신촌사회구역 경로행복원에서 로인들은 점심식사를 즐겁게 할 수 있고 세탁, 리발 등 무료봉사도 향수할 수 있다.
다양화된 양로봉사는 로인들의 생활에 온기를 더해주고 있다. 참구진 산해신촌사회구역 주민 장현백은 이곳에서 집밥을 편히 먹을 수 있고 옷이 더러워지면 수시로 세탁할 수 있으며 머리가 길면 리발도 해주어 정말 편안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인구로령화 정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2025년, 우리 나라의 60세 이상 인구는 3.2338억명으로 전해에 비해 1307만명 증가했다.
신화넷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