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 2.8% 상승
국가통계국이 11일에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국제 유가변동과 련휴기간 관광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 대비 모두 확대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하면서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했다. 식품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6% 하락했고 비식품 가격은 1.8% 상승했다. 소비재가격은 1.4% 상승했고 서비스가격은 0.9% 상승했다.
국가통계국 도시통계사 수석 통계사 동리연은 “전국 CPI는 전월 대비 0.7% 하락에서 0.3% 상승으로 전환되였는데 이는 주로 에너지 및 려행 서비스 가격 상승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에너지가격은 5.7% 상승해 전월 대비 상승률이 0.9%포인트 확대되였으며 그중 휘발유 가격은 12.6% 올랐다. 청명절 련휴, 5.1절 련휴 및 일부 지역의 봄방학 영향으로 려행서비스 수요가 뚜렷이 증가했다. 항공권, 렌터카, 려행사 료금 및 숙박 가격은 각기 29.2%, 8.6%, 4.5%, 3.9% 상승해 모두 계절적 수준을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전국 CPI 상승률이 전월 대비 0.2%포인트 확대되였다. 국내 휘발유 및 금 장신구 가격은 국제 원자재가격 변동의 영향으로 큰 변화를 보였는데 휘발유가격 상승률은 19.3%로 확대된 반면 금장신구 가격 상승률은 46.9%로 둔화되였다.
한편 전국 PPI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전월보다 2.3%포인트 확대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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