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15.5’기간 국가 록색에너지산업고지 구축에 총력
록색전력, 록색수소 산업 도약적 발전 추진

2026-05-12 10:09:58

지난 7일에 열린 “‘15.5’기간 길림성 특별기자회견”에 따르면 길림성은 ‘15.5’기간 ‘록색 전력’, ‘록색 수소’ 등 록색에너지산업의 도약적 발전을 추진하여 국가 록색에너지산업고지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은 풍부한 풍력 및 태양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가능용량은 4억킬로와트에 달한다. 또한 풍력·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충분한 부지, 풍부한 지표수 자원, 우수한 생물질 록색탄소 자원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이 편리하고 산업사슬이 완비되여있으며 응용시장도 넓어 개발조건에 독보적인 우세를 지니고 있다.

길림성 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록색 수소+’ 산업은 진흥발전의 최대 성장극이자 미래산업의 중요한 돌파구”라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길림성은 다음 세가지 면에서 산업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첫째, ‘록색 전력’의 도약식 발전을 적극 추진한다. ‘에너지, 전력망─부하─저장(源网荷储)’ 건설을 일괄 추진하고 다원화 씨나리오 응용을 확장하며 록색 전력 직결, 록색 전력 거래, 록색인증, 요소보장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해마다 록색전력 설비용량을 약 1000만킬로와트 좌우 새로 증가할 계획이다.

둘째, ‘록색 수소+’ 산업의 도약을 적극 추진한다. 록색 수소의 ‘제조─저장─수송─리용’(制储输用) 전반 산업사슬을 협력 발전시키고 통일구매, 판매모식을 모색해 수소 생산 및 리용 비용을 절감하며 고체상태 수소저장 및 수소충전소를 배치하고 수소자동차, 절정기 조절발전소, 수소야금 등 응용분야를 확대하며 수소에너지 종합응용 시범사업을 건설한다.

셋째, 높은 기준의 ‘탄소 중립단지’를 건설한다. 송원, 료원, 사평에 3개의 국가급 탄소중립단지를 세우고 백성 등에 일련의 성급 탄소중립단지를 건설한다.

한편 2030년까지 길림성의 록색전력 설비용량은 7000만킬로와트 규모에 도달하고 록색수소 생산능력은 100만톤에 달하고 록색 암모니아 및 록색메탄올 생산능력은 600만톤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세계 최대의 ‘록색액체연료 공급기지’를 구축할 전망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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