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세계 적십자의 날’ 기념
8일, 안도현적십자회는 ‘5.8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이해 대중들에게 응급구조 지식 보급 활동을 펼침으로써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응급구조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날 안도현적십자회 사업일군들은 인구밀집 구역에 전시판을 설치하고 응급구조 관련 현수막을 곳곳에 걸었으며 선전 책자를 나누어주는 등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응급처치, 재난 예방 및 대피, 무상헌혈, 조혈모세포 기증 등에 대한 지식을 보급했다.
안도현적십자회 자원봉사자들은 선전 책자를 나눠주는 한편 대중들에게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심정지, 음식이 목에 걸렸을 때 구급방법, 상처처치 등 응급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심페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일반적인 구조 기술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시범했다.
사업일군들은 응급구조는 몇초, 몇분 사이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기에 반드시 진지한 태도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실제조작을 통해 각종 구급 방법과 기교를 상세하게 설명한 후 곧바로 실시해보도록 지도하면서 잘못된 동작은 즉시 시정해주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리모는 보급활동을 통해 적십자회에 대해 료해하게 되였고 ‘인도, 박애, 봉사’ 적십자정신을 일층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도현적십자회 책임자는 앞으로도 인도적 봉사와 응급처리 보급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 적십자정신이 사회 각계에 뿌리내리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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