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국제 태극권의 날’ 경축 전시공연 펼쳐져

2026-03-25 09:03:16

21일, 우리 주는 첫번째 ‘국제 태극권의 날’을 경축하는 ‘건강한 인생, 태극과 함께’ 주제 전시공연활동을 펼쳤다. 활동은 전역이 련동하고 전민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태극문화의 매력을 보여주고 전민건신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태극 연변, 건강 동행’을 주제로 하고 중미융합미디어와 길림성태극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주무술협회 및 8개 현(시)의 무술(태극)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공연은 1개의 주회장과 4개의 분회장을 설치하고 시간, 주제, 구령을 통일시킨 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주회의장은 연변체육중심에 설치되고 분회의장은 돈화, 훈춘, 왕청, 안도에 설치되였으며 사회구역, 광장 및 헬스장에서도 진행되여 ‘사람마다 참여할 수 있고 곳곳에서 단련’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2025년 11월, 유네스코는 매년 3월 21일을 ‘국제 태극권의 날’로 지정했으며 이는 유네스코가 무술종목으로 명명한 최초의 국제기념일이다. 주회의장에서는 연길, 도문, 화룡, 룡정에서 온 무술협회 및 태극거점의 대표팀들이 정연하게 대렬을 지어 통일된 구령에 따라 동작을 시작했다. 대표팀들은 은은히 들려오는 선률에 따라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태극권 13식과 24식 간소화 태극권을 표연해 태극운동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와 동시에 기타 현(시)의 분회의장에서도 로년, 중년, 청년, 소년 등 여러 년령대의 태극애호가들이 한데 모여 규정종목 전시공연을 완성해 다양한 년령대의 태극 풍채를 드러냈다.

자유선택종목 전시 절차에서 주회의장과 분회의장은 연변지역의 민속특색을 융합한 태극표연을 선보였는데  ‘태극+민속’의 독특한 운치를 보여줌으로써 현장 관중들이 태극문화와 연변지역문화의 조화를 체감하게 했다.

최근년간 연변주무술협회는 지속적으로 태극문화가 기층에 보급되고 뿌리내리도록 추동했다. 공익수업을 전개하고 전시공연 교류를 조직하며 옴니미디어 선전을 강화하는 등 방식으로 태극운동을 기관, 학교, 사회구역에 보급해 대중의 신체단련 방식을 풍부히 했다. 이번 전시공연활동은 우리 주 태극운동의 대중 기반을 집중적으로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생생한 실천을 전시했다.

  황정파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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