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최초 임신준비 진찰부 진료량 꾸준히 증가

2026-03-24 09:16:52

길림성 최초의 임신준비 진찰부가 길림대학제2병원에서 개원한 지 한달이 되였다. 해당 병원 부원장 허천민은 19일 취재에서 이 진찰부는 현재까지 300여가구의 임신준비 가정을 진찰했는데 현재까지 조기 개입 효과가 이미 나타났고 환자의 반영이 긍정적이며 진료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이 주류가 되면서 고령 임신준비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출산 서비스의 사전 준비 부족 및 고위험 요인의 루적 등 문제점이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 길림대학제2병원 통계에 따르면 이전에 해당 병원에서 진료한 임신준비 녀성중 60%가 월경 불규칙, 자궁내막 용종, 란소낭종 등 부과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중 60% 이상이 고령이고 25%는 생화학적 임신, 태아 정지, 자궁외 임신 등 불량한 임신·출산력이 있어 전문적인 임신 전 개입이 시급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추어 임신준비 진찰부는 운영 1개월 기간 ‘평가─지도─중재’를 주선으로 임신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생식력 평가, 건강상태 평가 및 우생 상담을 실시했으며 배란 모니터링 및 배란 장애의 표준화된 진단·치료를 제공하여 임신준비 가정을 위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조기 임신 단계에 들어서면 ‘진료+검사’를 원스톱으로 완료할 수 있으며 당일에 태아 심박·배아 모니터링 및 자궁외 임신 검사를 진행할 수 있고 동시에 절차 안내, 심리적 배려 및 생식력 보호를 제공해준다. 산전 단계에서는 산전 검진 및 산전 진단을 표준화하고 고위험 임신에 대해서는 다학제 협업을 통해 전 과정을 보호해준다.

소개에 따르면 진료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임신준비 진찰부는 ‘평일+주말’ 동시 진료를 시행하여 직장인들이 진료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일부 검사는 진료실에서 바로 완료할 수 있고 대부분의 검사 결과는 당일에 나온다. 동시에 성, 시 의료보험 규정에 부합하는 모든 항목이 모두 결제 범위에 포함되여 임신준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해주었다.

허천민은 임신준비 문진을 설립하는 것이 병원이 출산친화 병원 구축을 추진하고 조기 임신 돌봄 행동을 실천하며 부유보건 봉사 사슬을 보완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하면서 향후 병원은 임신 전·조기 임신·산전 봉사 련계 기제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규범적인 관리와 건강교양을 강화하여 전 주기 출산 건강 봉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대중의 다양한 건강 요구를 더욱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신문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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