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부지런하면 봄도 일찍 찾아온다. 연길국제공항개발구에는 ‘시작이 곧 결전이고 출발 즉시 전력투구’라는 분위기가 다분하며 입주기업들은 올해 ‘량호한 출발’을 위해 열의를 다하고 있다. 18일,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조립식산업단지에 들어서자 근 5000평방메터에 달하는 현대화 공장 건물 안에 여러가지 중장비와 엘레베터 생산설비가 가지런히 진렬되여있었다. 기술일군들은 조률을 마친 설비를 다시한번 꼼꼼히 살피면서 생산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4개월 전까지만 해도 텅 빈 건물이였던 이곳에 연변중과엘레베터제조유한회사가 입주했다. 총투자액이 1.6억원에 달하는 이 기업 생산대상은 현재 사전준비 작업을 마치고 4월에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우세, 산업환경과 시장잠재력이 마음에 들어 연변에 정착하기로 했다.” 연변중과엘레베터제조유한회사 총경리 왕금역의 말이다. 모회사인 사천중과엘레베터유한회사는 2014년에 설립된 서부 엘레베터 지능제조 분야의 선두기업이다. 엘레베터 연구개발, 설계, 생산, 판매, 설치 및 사후 유지보수를 일체화했으며 특히 엘레베터 승강로 전문기술을 핵심우세로 삼아 기존건물 엘레베터 추가설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중서부 지역에 11개의 생산서비스 기지를 두고 있으며 총투자액은 5억원을 넘는다.
이러한 모회사의 력량을 바탕으로 연길에 정착한 연변중과엘레베터는 현지 수요에 맞춰 기존건물 엘레베터 추가설치 분야에 주력할 방침이다. 왕금 총경리는 “오래된 건물에 엘레베터를 설치하면 고층 주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진다. 이는 주민들에게는 실제적인 민생혜택이다.”라면서 “시공으로 인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지능형 엘레베터를 빠르고 안심되게 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표했다.
왕금 총경리는 “이 대상의 년간 생산능력은 5000대에 달하고 년간 생산액은 2억원에 달하며 납세액은 1000만원을 초과하고 200명의 취업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엘레베터 2000대 및 부대 엘레베터 승강로를 생산해 현지시장을 안정적으로 개척할 타산이다.”고 밝혔다.
엘레베터 완제품 지능제조 생산라인이 생산에 투입되면 우리 주는 첨단장비 제조 산업사슬이 새로 증가되여 조립식 건축, 민생공정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하고 조립식 산업단지와 산업사슬의 협동을 형성하며 산업구조의 최적화와 승격에 조력하게 된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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