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풍정이 짙고 특색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하는 연변에서 전통풍미와 현대 스마트 제조의 깊이 있는 융합은 고품질 발전의 불꽃을 튕기고 있다. 18일,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에서 민족식품 선두기업이 승격 개조로 국면을 타파하고 혁신 연구개발로 에너지를 얻으며 품질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생동한 실천을 살펴보았다.
공장구역에 들어서니 깨끗하고 정연한 현대화 공장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참관창을 통해 살펴보니 깨끗하게 정비된 작업장에서 생산라인이 고능률적으로 운행되고 자동화설비가 질서 있게 작업하고 있었다. 로동자들은 통일된 작업복을 입고 마스크와 방호모를 착용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규범적으로 조작하고 있었는데 원료 세척, 절임 발효로부터 주입 봉인, 포장 입고에 이르기까지 절차마다 모두 표준화 관리통제하에서 정밀하게 추진되고 있었다.

제품 전시구역의 여러가지 특색음식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전통김치로부터 김치만두, 진초 미역, 연변장잡채, 도라지무침, 탕수마늘 등 반찬 품목이 다양했다. 100여종의 제품은 무형문화유산 기예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혁신활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 주 민족특색식품산업의 대표적 기업인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는 조선족전통김치, 양념장 등 분야를 다년간 깊이 연구해왔으며 김치, 깨잎, 고추장 등 핵심제품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선후하여 국가지리표지보호제품, 길림성명표제품 등 영예를 따냈고 농업산업화 성급 중점 선두기업에 선정되여 연변특색식품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향촌진흥에 조력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다.
“우리 회사의 사과배 배추김치와 가지말랭이졸임, 말린고추졸임 이 두가지 신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량도 점차 상승하고 있다. 적지 않은 관광객들은 시식 후 단골손님이 되고 있다.”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조운탁의 소개에 따르면 디지털경제 발전의 흐름에 발맞춰 기업은 주동적으로 전자상거래에 뛰여들어 판매경로를 넓혔는데 선후하여 티몰, 콰이서우, 틱톡, 핀둬둬 등 플랫폼에 입주해 연변의 맛이 산과 바다를 넘어 전국 각지의 식탁에 오르게 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마케팅 체계가 날로 완벽해지고 있다.
소비승격과 시장규모 확대라는 두가지 추진하에 기업은 련속 3년간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 조운탁은 올해 1.4분기 기업 주문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늘어났고 2026년 전체 판매액은 1억 200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눈에 띄는 성과는 기업이 확고부동하게 혁신구동, 품질제고, 효익증대의 길로 나아간 데서 비롯되였다. 조운탁의 설명에 따르면 낡은 설비가 생산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어 기술승격이 시급한 상황에 비춰 2025년부터 제품개발과 설비갱신에 중심을 두었고 덕분에 올해 기업의 승격과 개조의 발걸음이 전면적으로 빨라졌다. 그는 생산작업장의 지면이 전면적으로 개조되고 낡은 생산라인이 몇차례에 나누어 도태되고 교체되였으며 올해 6월에 이르러 설비갱신을 전면적으로 완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개조는 투입이 크고 표준이 높으며 신설비는 지능화, 고능률화, 청정화 우세를 겸비하고 있어 생산 가동 후 생산능력을 30%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주문의 지속적인 증가에 튼튼한 보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기업은 소비자의 수요를 파악하고 풍부한 제품 공급을 틀어쥐여 120개 품종외에 10~15개의 신제품을 더 연구 개발해 ‘기존 제품은 안정시키고 신제품은 시장을 개척’하는 량성 발전구도를 형성할 계획이다.
전통적인 수공 제작으로부터 현대 스마트 제조에 이르기까지, 지역에서 향기를 풍기던 데로부터 전국에서 잘 팔리기까지 연변금강산식품은 승격 개조 가운데서 품질을 높이고 효익을 증대시켰으며 혁신발전 가운데서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고 있다. 조운학은 향후 기업은 시종 품질을 근본으로, 혁신을 혼으로, 승격을 날개로 하여 특색식품 산업 경주로에서 속도를 다그쳐 연변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끊임없는 에너지를 주입할 타산이라 밝혔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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