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슈퍼리그’ 개막전 상대 확정
​훅호트대표팀VS연변대표팀 ‘동북리그’ 로고와 마스코트도 공개

2026-03-31 09:24:11

30일,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동북슈퍼리그’로 략칭) 개막전 상대 추첨식이 료녕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있은 가운데 연변대표팀은 5월 23일에 시작되는 개막전에서 훅호트대표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제1회 ‘동북슈퍼리그’에는 료녕성의 심양시, 대련시, 길림성의 장춘시, 연변조선족자치주, 흑룡강성의 할빈시, 계서시, 내몽골자치구의 훅호트시, 통료시 등 8개 도시 대표팀이 참가하고 4개월이 넘는 기간에 34차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5월 23일 개막전에 대전할 기타 대표팀은 각각 장춘VS통료, 심양VS계서, 할빈VS대련이다.

한편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 로고와 마스코트가 지난 29일 심양에서 발표되였다. 동북지역 최초의 성 사이 도시축구리그인 ‘동북축구리그’는 독특한 지역특색을 지닌 이미지부호를 정식으로 갖게 되였는데 마스코트 ‘호랑이형(虎哥)’은 동북호랑이를 원형으로 하여 4개의 성과 자치구의 문화유전자를 융합시킴으로써 대회의 ‘대변인’이 되였다.

이번에 발표된 대회 로고는 축구조형을 핵심으로 하며 끝부분의 화염원소는 경기가 불러일으킬 대중의 열정 뿐만 아니라 동북지역 문화체육관광산업 발전의 뜨거운 추세를 상징한다. 디자인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및 내몽골 병음의 머리글자인 ‘HJLN’을 교묘하게 융합하여 동북 4개 성 및 자치구의 협동발전 리념을 직관적으로 반영했다. 다채로운 색상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풍부한 자원을 의미하며 융합발전의 깊은 내포를 설명한다.

마스코트 ‘호랑이형’은 동북호랑이를 원형으로 하여 친절하고 용맹하며 친근한 ‘동북친구’ 이미지를 부각했는바 동북지역의 문화적 깊이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동북리그’의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며 포용적인 기질을 전달하며 자체적인 왕훙전파력을 지니고 있어 동북문화의 대외전파를 위한 생생한 ‘홍보대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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