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청년 공청단원들 혁명렬사 추모
영렬정신 전승하고 민족의 혼 다져

2026-04-02 09:06:59

1일 오전 9시, 연변혁명렬사릉원에서는 정갈한 통일복장을 입고 왼쪽 가슴에 당휘장과 공청단휘장을 단 청년들이 혁명렬사기념비 앞에 가지런히 줄지어 서서 묵념하며 영렬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청년들이 묵념하고 있는 장면.


이들은 공청단연변주위와 공청단연길시위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을 착실히 추진하고 청년 공청단원들이 영웅들의 업적을 기리고 홍색혈맥을 이어가며 투지를 북돋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영렬정신을 전승하고 민족의 혼을 다지자’ 주제 추모활동에 참가한 청년 대표들이다.

청년들이 연변혁명기념관을 참관하고 있는 장면.

이날 활동에는 기층 일선 공청단원 및 공청단간부, 주 직속 각 전선 청년 대표, 주 청년련합회 위원, 서부계획 자원봉사자 등 50명이 참가했다. 활동에서 공청단연변주위 관련 책임자들이 청년 대표로 나서 렬사들에게 화환을 헌정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해설원의 안내에 따라 연변혁명기념관을 참관하며 혁명선렬들의 영웅사적을 깊이 리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이 연변혁명기념관을 참관하고 있는 장면.

“영렬들의 정신을 직무수행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힌 연길시 삼도만진 공청단위원회 서기 장빙은 삼도만진 청년 공청단원들을 대상으로 홍색 교양, 자원봉사 활동, 향촌진흥 실천 등을 전개해 청년들이 리상과 신념을 견정히 하고 기층 일선에서 중임을 맡을 수 있도록 이끌어 연변의 고품질 발전에 청춘의 힘을 보태겠다고 피력했다.

공청단연변주위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도 애국주의교양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년들이 형식이 다양한 교양 활동 속에서 자양분을 얻고 힘을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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