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북경 도시 부중심 계획·건설이 시작된 이후 북경시 통주구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북경 시급 행정사무구역인 이곳에는 지금까지 81개 북경시 기관과 한개 중앙이전 기관이 입주해 약 3만명의 간부·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북경 도시 부중심의 발전 파급효과와 견인효과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경도시부중심투자그룹, 수려호텔그룹 등 북경시 산하 국유기업 본사도 대거 이전해 운영에 들어가면서 북경 도심의 인구, 교통, 자원 수용의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매년 1000억원의 투자규모를 유지하며 북경 도시 부중심은 발전전망을 드러내고 있다. 북경 통주역 린근에는 북경도시도서관, 북경대운하박물관, 북경예술쎈터 등 3대 문화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북경시 공공자원 확보도 빨라져 기초교육배움터, 의료기관 병상수는 2016년 대비 각기 51.3%, 66.8% 증가했다.
환경도 크게 개선되였다. 지난해 통주구의 초미세먼지(PM2.5) 년평균 농도는 2016년 대비 60% 이상 감소했고 삼림면적은 약 3만 1300헥타르에 달했다.
2016년 북경 도시 부중심 대규모 건설이 시작되기 전 통주구의 경제발전은 주로 전통공업, 부동산, 도소매업에 의존했다. 그러나 이제 이곳은 현대금융, 문화관광, 선진제조, 디지털경제, 비즈니스 서비스, 현대 종자업의 발전구도를 갖추고 있다.
통주구당위 상무위원인 리선협은 “북경 도시 부중심의 중심업무지구로서 운하상무구의 루적 완공면적은 500만평방메터를 넘어섰다.”며 “통주구 1%의 면적에 상무구 기업의 7% 이상이 모여있고 22%가 넘는 세수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정책을 충분히 활용하고 비즈니스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한 결과 지난 10년간 통주구는 괄목할 만한 경제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2025년, 통주구의 지역생산총액은 650억원에서 1638억 8000만원으로 늘어나 년평균 6%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성장률은 10.8%에 달해 북경시 전체 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업수는 20.7만개로 2016년 대비 150% 급증하며 북경시 전체 구에서 3위를 기록했고 고신기술기업은 2016년의 2.6배에 달하는 1484개로 집계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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