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12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우리 나라에서 생산 판매한 신에너지차는 각각 181만 4000대와 182만 3000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와 13.6% 증가했다. 신에너지차 월간 신차 판매 비률이 3개월 련속 60%를 돌파했으며 9월에는 61.6%로 다시 최고치를 갱신했다.
9월 자동차 생산·판매량은 각각 299만대와 295만 6000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각각 11.4%와 9%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전 3분기 자동차 생산·판매량은 각각 2324만 6000대와 2327만 1000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그중 신에너지차 생산·판매량은 각각 1248만 3000대와 1247만 2000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와 11.1% 증가했으며 신에너지차 신차 판매 루적 비률도 53.6%로 한층 상승했다.
수출 면에서 첫 3분기에 수출한 자동차는 루적으로 820만 5000대에 달했는데 그중 신에너지차가 400만 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했다. 9월에 수출한 자동차는 105만 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했으며 그중 신에너지차는 57만 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했다. 신에너지차 수출량이 전체 자동차 수출량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4개월 련속 절반을 넘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부비서장 진사화는 “복잡하고 심각한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계속 고속 성장을 유지하며 강한 회복력을 보여주었고 국내에서 새 동력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면서 신에너지차 신차 판매 비률이 안정적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하면서 4.4분기에 업계가 안정적인 운행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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