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렬차를 리용하다 보면 잠시 한눈을 팔다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가?
G4311렬차 렬차장 원자미는 “실수로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다면 즉시 렬차 사업일군에게 련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차표와 도착역 정보를 알려야 합니다. 사업일군은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규정에 따라 려객운송 기록을 작성하고 전방에 있는 정차역으로 려객을 인계합니다. 려객은 해당 역에 도착한 후 사업일군의 안내에 따라 려객운송 기록을 제시하고 돌아가는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고 설명했다.
역에서는 역을 잘못 내리거나 지나친 려객을 확인하면 렬차부문은 가장 가까운 시간에 운행하는 렬차를 배정해 차표에 적힌 도착역이나 원래 승차역까지 무료로 돌려보낸다.
당일 해당 역까지 운행하는 렬차가 없을 경우에는 려객의 동의를 얻어 차표에 적힌 도착역이나 원래 승차역과 같은 도시에 있는 다른 역까지 돌려보낼 수도 있다.
국가철도집단 남창국 하문북역 려객운송 당직일군 호경흔은 “역을 지나쳤을 경우 역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무료귀환 신청을 해서는 안됩니다. 규정에 따라 역이나 렬차 사업일군에게 즉시 상황을 알려야 하며 역을 나간 뒤에 신청하면 접수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무료로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려객은 임의로 도중에 내릴 수 없으며 철도운수기업이 지정한 좌석 등급에 따라 렬차를 리용해야 합니다. 도중에 내리거나 더 높은 가격의 좌석을 리용할 경우 규정에 따라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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