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송원시 전고를로스몽골족자치현 홍기농장에서는 길림성농업과학원이 개발한 저온형 부식·분해 균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랭한 동북지역에서 벼짚 현지 비료화에 장기간 존재해온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짚대 자원화 리용, 토양 비옥도 향상과 량곡증산의 협동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홍기농장에서는 3000여헥타르 경작지에 주로 벼, 옥수수, 락화생을 재배하고 있다. 농장에서 길림성농업과학원의 기술을 도입하면서 벼짚의 현지 비료화 과정에 발생하는 자연적인 부식·분해의 완만, 유해가스 발생으로 인한 모의 독해, 모 시기의 탈질 유발 등 문제가 점차적으로 해결되였고 보급 면적도 늘어나고 있다.
길림성농업과학원 농업자원및환경연구소 연구원 오해연에 따르면 짚대의 현장 비료화 과정에 부식·분해 균제를 사용하면 우선 벼모를 건실하게 자라게 하고 특히 모내기 후 모살이가 빨라지게 한다. 또한 분얼 중기의 벼의 분얼수도 균제를 사용하지 않은 논보다 많으며 농작물의 산량 향상을 촉진하고 토양의 유기질 함량을 끌어올리며 토양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홍기농장 시범 논의 토양 구조를 현저히 개선하고 비옥도를 안정적으로 향상시켰다.
현재 표준화된 벼짚 현지 비료화의 부대적인 사용절차로 리용되고 있는 이 기술은 재배농가 속에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길림성 서부지역 벼 산지에 기술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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