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주 직속 매체 취재팀은 훈춘시에서 ‘기업에 진입해 수요를 파악하고 기업발전에 조력’ 집중취재에 나섰다. 취재팀은 산업 일선에서 기업의 생산 상황을 파악하고 수요를 경청하며 우수한 사례를 발굴함으로써 현역경제 고품질 발전에 에너지를 부여했다.
취재팀은 훈춘시 양포만족향 RAS 공장화 순환수 고밀도 어업 양식 프로젝트와 훈춘굉목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프로젝트 책임자와 기업 경영자를 만나 프로젝트 추진 상황, 기술적용 성과, 시장배치 계획 및 농민 련계 사업 등을 전면적으로 료해했다. 또한 프로젝트 착공 및 가동 과정에서의 자원 보장, 정책 련결, 영업 환경 등 다방면의 실제수요를 파악하고 특색산업 발전에서의 실천경험을 료해했다.
훈춘시 양포만족향 RAS 공장화 순환수 고밀도 어업 양식 프로젝트는 총투자액이 3000만원에 달하는데 RAS 공장화 순환수 고밀도 양식 기술을 도입해 대서양 연어, 제왕연어 등 고급 수산물 품종을 위주로 양식한다. 이 프로젝트는 ‘양식, 연구, 판매, 관광’ 일체화를 실현하고 1. 2. 3차 산업 융합 발전 체계를 구축했으며 록색 저탄소와 생태 순환 특성을 갖추어 지역내 고급 공장화 어업 양식 분야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웠다. 또한 촌 집체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고 지역 주민들의 취업 안정을 추동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대서양 연어 등 1만여마리 물고기를 키우고 있는데 년말까지 3만마리를 륙속 추가로 투입해 계획된 양식량에 점차 도달시키게 된다.
훈춘굉목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는 현지에서 최초로 규모화 이중 음성(双阴) 사육 방식으로 돼지를 사육하는 기업으로서 돼지 표준화 사육, 우량 종자 번식 및 최종 판매까지 전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이 회사는 ‘굉목선삼’이라는 본토 고급 육류 브랜드를 만들어 축산업의 규모화, 표준화, 브랜드화 전환을 추동하고 있다. 현재 이 기업은 백모돼지 1만여마리, 삼림흑돼지 2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주 직속 매체는 앞으로도 훈춘시 산업 발전과 향촌진흥 중점령역에 주목해 주요 프로젝트 추진 상황과 지역 기업의 발전 동향을 추적 보도하고 기업 지원 정책과 조치들을 심층적으로 해독하며 변강지역 산업부흥 이야기를 생동하게 전하게 된다. 또한 주류매체의 교량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기업들이 브랜드 영향력을 넓히고 발전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업, 산업의 전환 승격,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위해 량호한 여론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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