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미술관, 국경절 맞이 만족전지 체험 행사 열어

2026-10-06 14:40:30

5일 오전, 연변미술관에서 ‘종이 우에 피여난 만족의 멋, 국경절 경축’을 주제로 한 만족전지 무형문화유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길시로년서화연구회 회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가위를 붓 삼고 색지에 마음을 담아내며 무형문화유산 창작을 통해 장인정신을 체감하고 아름다운 조국을 마음 깊이 찬양했다.

국경절 주제에 맞추어 연변 고유의 문화특색을 살린 이번 행사는 우수한 향토 무형문화유산 자원인 만족전지에 주목했다. 기존의 정적인 전시 틀에서 벗어나 ‘문화해설, 실습창작, 주제헌례’를 결합한 혁신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였으며 무형문화유산 미육과 애국주의 교육을 깊이 있게 융합해 국경절 련휴 기간 시민들의 정신, 문화적 삶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화기애애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무형문화유산 만족전지 대표 전승인이자 훈춘시만족특색전지협회 회장, 국가급 향촌공예명장인 한쌍이 초청되여 직접 강의를 이끌었다. 한쌍은 만족전지의 백년에 걸친 발전 맥락과 연변의 지역적 예술 특징, 전통문양에 담긴 길상의 의미와 독창적인 미학 양식을 알기 쉽게 풀어나감으로써 참가자들이 작은 종이 조각에 축적된 민속의 깊이와 문화적 내공을 깊이 리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진 실습시간에 한쌍은 직접 세심한 시범을 선보였고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국경절을 맞아 만들어낸 전지 작품에 조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냈다. 참가자들은 평소 먹과 붓으로 그림을 그리다 가위를 붓 삼아 색지에 마음을 그려 넣으니 색다르고 참신한 예술적 감흥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소감을 전했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