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직속 기관 청년간부 종업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 선전 전시공연 열려

2026-09-30 09:02:34

29일, 주직속기관사업위원회에서 주최한 ‘연변의 얼굴이 되여 고향이야기 전달’ 주 직속 기관 청년간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 선전 전시공연이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열렸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석기화가 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예선 및 정밀련습, 집중 련습, 집중 전시공연 세 단계로 나뉘였는데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선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전 주 민족단결진보 선전월 활동을 계속 심화하며 광범한 기관 청년간부들을 인도해 연변의 이야기를 잘 전하고 연변의 목소리를 널리 전파함으로써 연변 여러 민족간의 교류와 왕래, 융화의 생동한 실천들을 전면적으로 전시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활동은 주 직속 여러 기관, 사업단위 청년간부들을 흡인해 주동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는데 최종 접수된 여러 단위들의 창작 프로그람 가운데서 우수한 14개 프로그람이 집중 전시공연 단계에 진출했다.

공연 현장에서 주당위 선전부, 주당위 통전부, 주총공회, 연변일보사, 주사법국 등 주 직속 기관, 사업단위 간부들은 각자의 직무에 충실하고 고향에 뿌리내리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주선에 알맞게 력사기억, 문화전승, 발전성과, 선진모범,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 등 다섯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연변의 여러 민족간 교류, 왕래, 융화의 생동한 실천에 주목해 무형문화유산 전시, 민속 전시공연, 실물기록, 상황극, 시랑송, 상호 소통 이야기 등 다원적인 담체에 교묘하게 융합시켜 청춘의 시각으로 연변의 민족단결, 력사 전승, 시대 발전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했는데 주 직속 기관 청년들의 활기차고 단결 분투하며 감당하는 량호한 정신적 풍모를 보여줬다. 치렬한 경기 끝에 활동은 최종 1, 2, 3등상과 우수상을 수여했다.

주직속기관사업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도 민족단결진보 선전교양 담체를 지속적으로 풍부히 함으로써 광범한 청년간부들이 자각적으로 고향이야기의 전달자, 민족단결의 실천자, 변강 발전의 분투자가 되도록 이끌며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청춘의 력량을 응집할 것”이라고 표했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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