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4위로 제1회 동북슈퍼리그 마무리

2026-09-28 08:49:33

0대1로 심양에 석패


26일 저녁,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동북슈퍼리그) 3, 4위전이 심양시 철서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접전 끝에 연변팀은 0대1로 패배하면서 최종 4위로 제1회 동북슈퍼리그 경기일정을 끝마쳤다.

경기 장면. 진연룡 기자

연변팀은 3번 엄지원, 4번 장수영, 6번 왕기호, 7번 리진의, 8번 왕호월, 18번 강웅원, 22번 정범양, 24번 라신영, 30번 팽민양, 32번 장자기, 47번 류수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강웅원이 박스 외곽에서 중거리슛을 날렸으나 상대 꼴키퍼 선방에 막혔다.

6분, 왕기호의 박스내 슛이 꼴대를 스치며 나갔다.

11분, 리진의의 프리킥을 꼴키퍼가 쳐내며 코너킥으로 이어졌고 뒤이은 코너킥에서 직접 꼴문을 조준했지만 공은 꼴대를 넘어갔다.

19분, 라신영이 왕기호의 크로스를 받고 슛을 때렸지만 꼴대를 넘어갔다.

20분, 심양팀의 악전 선수가 선제꼴을 넣으며 1대0으로 앞섰다. 악전이 연변팀 오른쪽 측면으로부터 중간으로 파고들며 때린 슛을 연변팀 꼴키퍼 류수가 잘 쳐냈지만 곧바로 따라오는 보충슛에 꼴문이 뚫렸다.

31분, 장자기의 크로스를 장수영이 헤딩슛으로 련결했으나 꼴대를 빗나갔다.

41분, 라신영의 슛이 꼴키퍼에게 막혔다.

52분, 리진의의 프리킥을 상대 수비수가 걷어냈다.

63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왕호월의 슛이 상대 꼴키퍼 선방에 막혔다.

74분, 왕기호의 헤딩슛과 79분, 장수영의 슛이 련이어 상대 꼴키퍼와 수비에게 막혔다.

남은 시간에 연변팀은 동점꼴을 위해 맹렬한 공세를 퍼부었으나 득점에 실패하며 0대1로 패배, 최종 순위 4위로 제1회 동북슈퍼리그 경기일정을 끝마쳤다.  

김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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