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국 부동산시장 안정세 유지

2026-09-24 09:49:57

70개 도시 주택가격 분석


국가통계국에서 지난 15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8월 70개 대·중도시중 1선도시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상승했고 2·3선도시는 전월 대비 하락폭이 전반적으로 축소되였다. 전문가들은 1선도시 부동산시장의 회복력이 비교적 강하고 전국에서 중고주택 시장이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정책 효과가 지속적으로 방출되면서 부동산시장은 안정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국의 통계에 따르면 8월 1선도시 신규 분양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보합에서 0.1% 상승으로 전환되였다. 2선도시 신규 분양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1% 하락해 하락률이 전월과 비슷했다. 3선도시 신규 분양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2% 하락해 하락률이 전월보다 0.1%포인트 축소되였다.

광동성주택정책연구중심 수석 연구원 리우가는 “1선도시 당월 신규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0.1% 상승했으며 올해 3월 이후 지속적인 플라스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시장 비수기에도 플라스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강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규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를 보면 상해, 무석, 서주, 항주, 심수, 하문, 합비, 광주 등이 앞섰으며 주로 주택구매 실수요가 집중된 지역이나 이전 가격조정이 비교적 충분했던 도시에 집중되였다.

전문가들은 인기 분양단지도 비수기 시장의 주택구매 거래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6개 중점도시에서 8월에 약 160개 프로젝트가 최초 분양 또는 추가 분양되였으며 분양 적극성이 전반적으로 7월보다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시 당일 전체 분양 소진률은 41%로 전월 대비 7%포인트 회복되였다. 상해, 항주, 장사에서는 여러 ‘당일 완판’ 단지가 나타나 부동산 전통판매 성수기에 더 많은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중고주택 시장의 경우, 8월 1선도시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1%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되였다. 2선도시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3% 하락해 하락률이 전월과 비슷했다. 3선도시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3% 하락해 하락률이 전월보다 0.1%포인트 축소되였다.

리우가는 8월말 중앙에서 체계적인 부동산 새 정책을 집중적으로 출범해 시장 회복에 유력한 정책적 보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북경, 상해, 성도, 서안 등 도시가 부동산 정책을 최적화했으며 정책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부동산시장의 안정세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국가통계국 대변인 부릉휘는 “부동산 거래 총량이 다소 개선되는 추세이다. 과거 신규주택 거래 위주에서 점차 재고주택 거래 위주로 전환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증가률로 보면 8월까지 신규 분양주택 판매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지만 중고주택 거래가 증가하면서 부동산시장의 거래 총량은 안정되는 추세이다.

신규 분양주택 재고도 계속 감소하고 있다. 각 지역은 주택 구매 보조금, 낡은 주택 매도 후 새 주택 구매 등 지원정책과 더불어 재고주택을 보장성 주택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품주택 재고 소진을 추진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국가통계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8월말 전국 신규 분양주택 미분양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해 올 들어 6개월 련속 감소했으며 최근 몇달간 감소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신규 분양주택중 3년 미만 미분양 면적은 4.2% 감소해 단기 재고소진 효과가 더욱 현저했다.

부릉휘는 현재 대중의 주거수요가 ‘좋은가, 적합한가’라는 다원화 발전으로 전환하는 태세를 보이고 있으며 스마트, 친환경, 고령자 적합 등 주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들어 관련 부문은 주택공적금제도 개혁을 더욱 심화하고 상품주택 판매 및 부대시설 제도를 개선하는 등 부동산 발전의 새 모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향후 발전을 전망하면 이러한 정책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우리 나라 부동산시장의 전환발전을 추진하고 대중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