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계로 밀 1억톤 수매
[북경 9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일평] 16일 국가량식및물자비축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현재 여름량곡 성수기 수매가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가을량곡 수매의 제반 준비사업이 이미 기본적으로 완수되였다. 전국에서 루계로 밀 1억톤, 올벼 1200만톤을 수매하여 지난해보다 진척이 약간 빨랐다.
여름량곡 성수기 수매가 시작된 이래 각지는 량식안전에 대한 당과 정부의 공동 책임을 참답게 시달하고 시장화 수매와 정책성 수매비축을 총괄하며 지역 실정에 맞게 량식 생산판매 협력과 농업기업 접목을 조직하고 시장활력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켰으며 여름량곡 수매사업이 질서 있게 추진되고 시장이 안정적으로 운행되게 했다.
국가량식및물자비축국 량식비축사 사장인 라수전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국가 관련 부문은 하남, 안휘에서 제때에 밀 최저수매가격 집행예비안을 가동하고 강서, 호남에서 올벼 최저수매가격 집행예비안을 가동했는데 현재 이미 최저수매가격으로 밀 120만톤, 올벼 90만톤을 수매하여 시장과 예기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비교적 잘 발휘했다.
가을량곡은 품종이 다양하고 생산량이 많으며 범위가 넓어 성수기 수매가 9월 하순부터 시작되여 이듬해 4월말까지 지속된다. 현재 가을량곡은 자람새가 량호하고 동북, 화북 등 주요생산지의 옥수수 파종면적이 증가했고 생산상황이 비교적 량호하며 앞으로 1개월간 큰 기상재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생산량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라수전에 따르면 현재 량곡창고 용량, 수매자금, 인원, 기자재 등 준비를 마쳤고 올해 가을량곡 성수기 수매량은 3.5억톤 좌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향후 국가량식및물자비축국은 가을량곡 수매, 판매 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시장 감시측정과 정보 발부를 강화하며 각종 주체가 시장 수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인도하고 량식비축기업의 인솔견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며 조건에 부합되는 지역에서 늦벼 최저수매가격 집행예비안을 제때에 가동시켜 농민들의 량곡 판매 경로를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동시에 농가들이 량곡을 과학적으로 비축하도록 지도를 강화하고 량곡생산후봉사쎈터의 건조, 청결 등 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시켜 농민들의 손실 경감과 소득 증대에 조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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