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연변문화관광미식절 개막

2026-10-01 15:45:59

9월 30일, ‘세계에 연변의 맛을 알리다--일어백미, 선동금추’를 주제로한  2026년연변문화관광미식절활동이 연길시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활동은 주당위선전부에서 지도하고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주당위네트워크안전및정보화위원회판공실, 주상무국, 연길시정부에서 주최했으며 세계중식련합회, 길림성호텔음식조리산업협회, 연변료식특산련합회에서 주관했다. 부주장윤조휘, 세계중식련합회 부회장 무력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활동은 명태를 특색식재료로 삼아 전국에서 영향력을 가진 미식IP를 구축함으로써 농업, 상업, 문화, 관광의 깊이 있는 융합을 촉진해 가을철 문화관광소비시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미식과 무형문화유산의 생생한 구현을 통해 연변의 발전면모와 독특한지역문화를 더 잘 조명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윤조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작은 명태에는 조선족의 음식문화와 지혜가 담겨있다. 성급무형문화유산인 정교한 장인기술을지닌 존재일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이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고 산업구조를 승화하는 축도이다. 이제 명태는 단순한 인기음식이나 온라인 화두를 넘어 연변지역의 농촌활성화와 문화, 관광, 산업확산의 상징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향후 우리주는 미식문화의 인기를 산업적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전력을 다 할것이다. 이를 통해 연변지역의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것이다. 

무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활동은 단순히 식재료의 혁신을 넘어 문화적계승이기도 하며 연변음식문화의 포용성과 창의성을 확실히 보여준다. 연변의 전통 미식문화를 생생하게 계승하는 동시에 변방문화관광산업의 질적향상과 특색있는 음식이 대중화되고 전국 및 세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도이다.  세계중식련합회는‘음식을 매개체로, 맛으로 련결시키는’ 원칙을 일관되게 고수하며 중국미식문화의 창의적전환과 혁신적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미식브랜드화, 표준화, 산업화, 국제화를 지원하려 한다. 
현장에서는‘연변문화관광추천관’ 수여식이 진행되였다.  박년청박금화, 왕청의일과당변욱, 연변대학 YBUC치어리더 동아리대표 김시원에게 무형문화유산전승자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명태기념패가 수여되었다. 리화국밥 등 10개의 특색음식점이‘연변 명태 맛집 추천점’으로 선정되였다. 
행사장에는 풍요의 의미를 담은 명태인증샷명소와‘명태깨기체험’구역이 마련되였고 백어연전시구역에는 전통과 창의성이어우러진 120가지 료리가 전시되여‘일어백미’의 독특한 풍미를 경험할수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이번 활동은 10월 2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글/사진견습기자 최철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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