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훈춘도로통상구가 7월 18일에 시험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로씨야의 신크라스끼노통상구도 9월 22일에 시험 운영에 투입되면서 중로 량국의 새 도로통상구가 량방향 관통을 실현했다. 이날 훈춘통상구에서는 출입경 차량 350대, 출입경 인원 연 4911명, 화물 1444톤을 검사했다.
중로훈춘도로국제통상구련합검사청사는 원 통상구의 남쪽에 위치해있고 총투자액은 1.45억원, 총건축면적은 1만 3329평방메터에 달하며 2024년 5월에 착공하고 2026년 7월에 시험운영을 시작했다. 신훈춘통상구 화물검사통로는 기존의 2갈래에서 16갈래로 증가되고 8갈래의 입경, 8갈래의 출경 화물검사통로를 설치했으며 년간 화물 통관능력은 60만톤에서 200만톤으로, 년간 려객 통관능력은 연 60만명에서 연 200만명으로 제고되였다. 새 통상구의 시설과 설비도 전면적으로 승격되였다. 차량 스캔, 셀프신고검사 단말기, 영상 모니터링 등 지능 설비를 배치해 화물신고 온라인 처리, 차량 번호판정보 자동식별, 차량 스캔 쾌속검사 등을 실현하고 지면자료 제출, 화물 개봉 검사 절차를 현저히 줄였으며 통상구 통관 처리 능력과 지능화 봉사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다.
시험 운행에 들어선 이래 신훈춘통상구의 제반사업은 질서 있고 규범적,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수출입 화물은 4.7만톤, 출입경 차량은 1만대에 달하는데 그중 9월 20일 출입경 차량은 375대로 통상구 단일 통관차량 력사기록을 갱신했다. 화물운수 능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동시에 중로 무비자 정책 혜택에 힘입어 훈춘통상구의 인적 왕래도 지속하여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올 들어 9월 18일까지 훈춘 여러 통상구의 전체 출입경 인원은 연 77.04만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7.6% 증가해 지난해의 년간 총량을 3개월 반 앞당겨 달성했다.
향후 훈춘시는 중로 신축 통상구 량방향 관통 계기를 다잡아 통상구 통관능률을 부단히 제고하고 통상구 경영환경을 최적화하여 우리 주와 우리 성의 고수준 대외개방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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