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연변문화관광미식절 개막
농업, 상업, 문화, 관광의 깊이 있는 융합 촉진

2026-10-08 09:09:34

9월 30일, ‘세계에 연변의 맛을 알리다! 일어백미, 선동금추(一鱼百味·鲜动全秋)’를 주제로 한  2026년 연변문화관광미식절 활동이 연길시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부주장 윤조휘, 세계중식련합회 부회장 무력이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9월 30일, 2026년 연변문화관광미식절 활동이 연길시에서 개막했다.


윤조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우리 주에는 40여개 명태가공기업이 있고 년간 가공량은 6만톤을 돌파했으며 년간 생산액은 근 8억원에 달한다. 상품 등록, 온라인 생방송 판매로부터 주제공방, 특색박물관에 이르기까지 온전한 부민산업사슬, 문화관광 가치사슬이 다그쳐 형성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명태를 특색 식재료로 삼고 미식을 매개체로 하며 문화를 중심에 두고 산업을 기반으로 하며 명태를 전국에서 영향력을 가진 미식 IP로 만들고 농업, 상업, 문화, 관광의 깊이 있는 융합을 촉진하는 것을 취지로 삼았다. 향후 우리 주는 미식문화의 인기를 산업적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전력을 다하며 이를 통해 연변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게 된다.

무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식재료의 가공을 넘어 문화적 계승이기도 하며 연변 음식문화의 포용성과 창의성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연변의 전통미식 문화와 변강 문화관광산업의 질적 향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지역특색이 있는 음식을 가일층 대중화하려는 새로운 시도이다. 세계중식련합회는 중국 미식문화의 창의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미식 브랜드화, 표준화, 산업화, 국제화를 지원하려 한다.

이날 활동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중국, 연변의 풍미> 등 홍보영상을 방영했다. 명태춤, 사물놀이, 부채춤 등 공연, ‘연변 문화관광 추천관’ 수여식, ‘연변 명태 맛집 추천가게’ 발표 등 활동이 이어졌고 료식업 관련 기업과 플래트홈에서 생산및판매 협력 전략적 협의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인증샷 명소가 등장했는데 명태들이 가지런히 매달려있었고 그 사이사이에 축복카드를 걸 수 있게 만들었다. ‘명태 두드리기 체험’ 구역도 인기를 끌었는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나무망치로 마른 명태를 두드리며 조선족 료리문화를 체험했다. 백어연 전시구역에서는 전통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120가지 료리가 전시되여 ‘일어백미’의 독특한 풍미를 맛볼 수 있었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이 활동은 명태를 중심으로 펼쳐진 가운데 낮에는 미식경기, 미식지도, 시장체험, 밤에는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파티가 마련되여 전방위적인 체험을 선사했다.

  견습기자 최철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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