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이긴 경기에도 기자회견 불참

2026-10-13 09:19:10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경기에서 이겼음에도 기자회견에 불참해 화제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중국시간) 홈구장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가진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8라운드에서 1대0으로 이겼다.

그런데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판정 불만이 리유였다. 레알 마드리드가 1대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26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추가꼴을 터뜨렸다. 하지만 VAR 결과 비니시우스가 쎈터써클 부근에서 뽈을 소유하는 과정에 비야레알의 네이선 살리바 선수의 머리를 쥐여 뜯는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득점이 취소되였다. 비니시우스는 곧바로 퇴장 처분을 받았다.

마르카는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40분이 지나도록 기자회견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무리뉴 감독은 이날 경기 내내 주심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기자회견 불참은 심판 관련 발언을 했다가 출전정지 처분을 받을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평소 거침없는 발언을 즐기는 독설가이다. 심판 판정에 대해 거론해 론난을 일으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25일 FC바르셀로나와 ‘엘클라시코’를 앞둔 상황에서 감정을 스스로 자제하는 모습이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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