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일터 고수해 도시의 평온한 운행 보장

2026-10-10 08:40:37

1일, 대부분 사람들이 국경절련휴를 즐기고 있을 때 전력, 수도 공급, 오수 처리 등 민생보장 일선의 사업일군들은 여전히 일터를 지키며 도시의 정상적인 운행을 수호했다.

당일 오전 9시경, 국가전력망 연변전력공급회사 조절통제대청의 모니터링 화면에는 각 선로의 운행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나타났다. 지령원 장용은 시스템 화면을 예의주시하며 중점 전력보장 선로의 부하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운행기록을 꼼꼼히 작성했다.

휴가철 문화관광활동의 증가, 귀향인원의 류입 등 중첩된 영향으로 전역의 전력 수요가 평소보다 상승했다. 국가전력망 연변전력공급회사는 명절 전력부하 추세를 미리 연구 판단하고 관할구역 전력망 운행 방식을 동적으로 최적화하여 도시 핵심 기능구역과 인기 문화관광 장소를 아우르는 37개 전력공급 선로를 중점 순찰 대상으로 지정하고 순찰검사 인력을 합리하게 배분했다. 적외선 온도 측정, 무인기 순찰검사, 로선 지능화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수단을 통해 ‘3차원 그물망’식 보장응급체계를 구축하고 중점 선로는 시간마다 순회 점검하고 중점 장소는 15분마다 순찰함으로써 설비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했다. 현재까지 여러 변전소와 여러 중점 송·배전 선로의 우환 점검 및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회사는 또한 24시간 전문일군 당직과 응급 긴급수리 대기 제도를 엄격히 시행하고 응급처리 절차를 구체화하여 돌발적인 전력 고장에 제때에 대응하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또 한·조 두가지 언어로 된 전력사용 봉사지침을 발표하고 9개 당원봉사조를 조직하여 장기간 비여있는 주택의 전력사용 우환을 직접 찾아가 점검했다. “전력일군에게 있어 명절은 지켜야 할 초소입니다. 전력망이 안정되여야 여러 민족 대중이 명절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장용의 말이다.

전력망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행과 함께 수도공급 보장도 동시적에 힘을 발휘했다. 연길시수무집단유한회사의 급수, 조절통제, 긴급수리 여러 분야의 전원이 일터를 지켰으며 명절 전에 이미 간선과 지선 도관망, 2차 용수공급 뽐프장, 중점 상권 및 관광지 관선의 우환 점검을 완료하고 긴급수리 물자를 모두 비축했다.

국경절 당일, 집단 급수공정유한회사 부경리 고상은 긴급수리조를 이끌고 조양천 장청4대 로면복구, 백석정수장 림시 투약관 설치 등 4개 시공작업을 동시에 추진했다. 제수회사 종합과 과장 서봉은 백석, 연집 두 공장구역의 안전생산과 응급처리 사업을 통괄하여 돌발 정전시에도 제수 생산이 영향받지 않도록 보장했다. 2차 가압관리중심 기전수리반장 최강은 정기적으로 뽐프장 압력, 전류, 수위 등 운행수치를 점검했다. 운행유지보수순찰검사조는 각 아빠트단지 2차 용수공급 뽐프장의 순찰검사 빈도를 늘여 설비조, 배전함, 수조 등 시설의 일상 유지보수를 잘하고 제때에 설비 우환을 점검하여 아빠트 말단의 수압 안정을 보장했다. 수치공제중심 지령원 안철룡은 관제대 앞을 지키며 지혜 플래트홈의 이상경보 정보와 정무 플래트홈에서 이송된 긴급임무를 조속히 처리하는 등 대중의 용수 수요 신속 접수 및 신속 처리를 실현했다. 영업회사 도관망주임 란영량은 운행유지보수일군을 이끌고 24시간 교대근무를 통해 수도관 순찰, 수압 모니터링을 전개하고 고장 신고를 접수하면 즉시 련계하여 처리했다. “용수 공급에는 작은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일터를 참답게 고수하면 대중이 명절을 한층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집단 영업회사 경리 리현요의 말이다.

깨끗한 물이 가가호호에 들어가는 동시에 오수도 갈 곳이 있어야 한다. 연길시오수처리유한회사는 휴일기간 정상적으로 근무하며 상태화 관리기준을 유지했다. 회사 운행과 과장 소붕은 공장구역의 안전생산과 운행관리를 통괄하며 조를 이끌고 안전순찰을 전개했다. 반장 김군은 수질검측 직무를 맡아 폭기조와 수질실을 오가며 절차에 따라 견본을 채취하고 지표를 검측하며 데이터를 기록하여 매 절차를 엄격히 관리했다. 조원 온가흥, 왕강은 공장구역의 깊이 있는 관리와 수질 관제를 담당했고 중앙지령실 당번인 장암은 설비운행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했으며 전공 홍대용은 정기적으로 배전실을 점검했다. 공장구역은 수질실의 정밀화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오수처리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행과 출수의 기준치 도달 배출을 보장했다. “매 절차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바로 도시의 푸른 물과 맑은 물결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김군의 말이다.

전력, 수도 공급, 오수처리와 같은 일터는 도시 운영을 보장하는 핵심기반 역할을 한다. 이들의 묵묵한 고수 덕분에 조명이 꺼지지 않고 깨끗한 물이 항상 흐르며 오수가 기준치에 도달해 배출되여 대중이 명절을 더욱 안심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임위봉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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