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화룡시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판공실은 화룡시 민혜가두, 화룡시문련, 화룡시당위 사회사업부와 손잡고 화룡시 신동광장에서 ‘문명의 새 기풍 세우고 화목하고 아름다운 변경도시를 물들이자’를 주제로 이풍역속 취미유원회를 개최했다. 활동은 몰입식 상호작용을 통해 문명리념이 대중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도록 했다.
활동은 이풍역속 지식경연, 부채 서화 공익창작, 정책선전 인도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였다. 지식경연 구역에서 작업인원들은 간소한 혼례와 상례, 생전에 정성껏 모시고 장례는 간소화하기, 허례허식과 체면치레 배척, 봉건미신 반대 등 내용에 관한 문답시간을 가졌고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책의 핵심 요점을 숙지했다. 부채서화 창작 구역에서는 화룡시서예가협회 회원들이 ‘근검절약’, ‘숭덕향선’, ‘문명의 새 풍조’ 등 문구를 종이부채에 써서 군중에게 증정했다. 정책선전 구역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과 무릎을 맞대고 풍속개혁 관련 정책을 해설해주고 랑비와 허례허식 등 구습을 자각적으로 타파하도록 인도했다.
화룡시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판공실 관련 책임자는 향후 문명실천과 대중문화 활동을 깊이있게 융합시켜 대중이 즐겨 듣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풍속개혁의 상태화를 추진할 것이며 누구나 문명을 실천하고 곳곳에서 새 풍조를 가꾸는 짙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화목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변경도시를 건설하는 데 문명의 힘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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